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57회 부산예술제가 오늘 저녁 부산문화회관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 등이진행됐습니다. 오늘 밤 개막공연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에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 등이 출연해 귀에 익은 멜로디를 선사했습니다.
2019/10/21 10:59 2019/10/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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