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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0:45 2010/07/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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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15:24 2009/04/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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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10:38 2008/10/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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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의 결실…'오충근후원회' BSO정기연주회 지원
공연경비·협연자 섭외 등 이끌어내

 
  지휘자 오충근
시나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70~80명에 이르는 단원을 관리하면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고 실력을 쌓아야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물론 좋은 공연을 기획하고 티켓판매가 순조롭다면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아직까지 국내 현실에서는 국·시비 지원이나 기업 스폰서 등의 '뭉텅이 돈'이 없으면 민간 오케스트라의 존립은 힘에 부친다. 이 때문에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을 건 채 초청 연주만으로 명맥을 유지할 뿐, 정작 자신들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뜻깊은 무대가 열린다.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BSO)의 제21회 정기연주회. 겉으로 봐서는 여느 음악단체가 하는 평범한 연주회일 뿐이지만 그 뒤에는 아름다운 사연이 숨어 있다. 지역의 유명 음악인을 키우기 위한 한 후원단체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공연을 성사시킨 건 BSO의 상임 지휘자인 오충근(고신대) 교수를 돕고 있는 '오충근 후원회'(회장 김진천 경성대 교수)다. 지난 1월 발족한 오충근 후원회는 예술인에 대한 개인적 후원을 넘어 '지역에서 스타 음악인을 키우자'며 각계 각층에서 모인 일반인들로 만들어졌다. 평소 오충근 지휘자의 공연을 후방에서만 지원해 오다 처음으로 전면에 나선 후원회는 이날 공연경비는 물론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과의 협연도 이끌어냈다. 데이비드 김은 미국 필라델피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으로, 지난 198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 입상한 유일한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후원회 김진천 회장은 "부산의 실력있는 음악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부산의 음악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내년 초 '후원회 1주년 기념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051)620-4917, 8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2007/10/22 10:36 2007/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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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사계 중 '봄' 연주·'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노래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임병원씨
 
  오충근
시냇물은 살랑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오전 시간대 문화 아이콘이 된 '휴 콘서트'가 3월의 마지막 주, 생동하는 봄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오충근 고신대 교수가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맡았다.

첫 무대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장식한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봄을 시샘하듯 돌연 먹구름과 천둥이 몰려온다. 이윽고 폭풍우가 가라앉고 새들은 다시 즐겁게 지저귄다. 봄의 생명력은 임병원 경성대 교수의 바이올린 현 위에서 느낄 수 있다.

 
  허미경씨
 
  양승엽씨
이어 체코 춤곡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이 뒤따른다.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춤곡에 절로 어깨가 들썩여질 지도 모른다. 게스트로 초대된 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과 베르디의 주여 평화를 주소서 오페라 중 '운명의 힘'을 들려준다.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은 레온카발로의 '마티나타'로 봄의 희망을 이어간다.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란 뜻의 이 노래 또한 경쾌한 선율이 살아있다. 이밖에 현제명의 사랑가 오페라 '춘향전'과 함께 김동진의 '봄이 오면', 홍난파의 '봄처녀'등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오충근 지휘자의 후원회가 참여해 부산청소년 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여성센터 결혼이민자지원센터 등에 무료티켓 100장을 선물했다.
(051) 630-5200 임은정 기자 [2007/03/22 20:37]

출처: 국제신문
2007/03/23 10:18 2007/03/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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