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Articles, Search Results for '오충근'

  1. 2007/05/01 마에스트로 오충근 프로필 by webmaster
  2. 2007/03/28 '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by webmaster
  3. 2007/03/23 '휴 콘서트' 봄 향기 클래식·가곡 준비 by webmaster
  4. 2007/03/16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by webmaster
  5. 2007/03/09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 봄의 기쁨과 환희 - by webmaster
  6. 2007/02/12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출처: 경남일보] by webmaster
  7. 2007/01/28 KNN 신년음악회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by webmaster
  8. 2007/01/26 음악은 和音, 그리고 평화… 세상도 음악같기를 [출처: 조선일보] by webmaster
  9. 2007/01/26 日종전기념일 음악회 지휘하는 한국인 [출처: 조선일보] by webmaster
  10. 2007/01/26 동경 필하모닉 하트풀 콘서트 2006 [출처: 동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y webmaster
  11. 2007/01/24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 KNN 신년음악회> [출처: 온라인부산] by webmaster
  12. 2007/01/24 The Classic 공감 - 창원공연 [출처: KNN] by webmaster
  13. 2007/01/22 부산심포니 상임지휘자 오충근씨 도쿄서 종전 기념 연주회 지휘봉 [출처: 중앙일보] by webmaster
  14. 2007/01/22 부산지휘자 광복절 日 울리다 [출처: 부산일보] by webmaster
  15. 2007/01/22 연미복 차림 지도자 고이즈미 총리, 지휘자 오충근 [출처: spaceworldcenter] by webmaster
  16. 2007/01/22 PSB 창사11주년. 광역방송 기념 - 부산시향 창원시향 합동 연주 - [출처: 부산문화회관] by webmaster
  17. 2007/01/03 [문화 살롱]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오충근 교수 [출처: 국제신문] by webmaster
  18. 2006/11/28 부산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한국환상곡 by webmaster
  19. 2004/01/28 2004 한일 빅콘서트 by webmaster

 

지휘자 오 충 근/Choong-Keun Oh


   지휘자 오충근은 부산출신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음악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 최초 예능특기자로 선정되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에는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을 세우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이후 1992년 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0년에 고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하여 Diploma(G.P.D)를 받았고, 미국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귀국 후 2000년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였다. 

러시아 국립 에르미따쥐 오케스트라, 헝가리안캄머필하모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KBS 부산방송총국 개국 65주년 기념음악회(2000년), 조수미 콘서트(2001년), 아시안게임 축하 음악회(2002년), 문화관광부-전국순회음악회(2003년), 해양수산부-선상음악회, 부산바다축제-평화콘서트, MBC초청-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한∙일 빅콘서트(2004년), 부산예술제(2005년), KNN 부산∙경남 광역방송 기념-The Classic 共感(2006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KNN신년음악회(2007년), 제12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축하공연(2007년), 부산국제합창제 전야대음악회-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2007년), 제4회부산국제음악제(2008년)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2005년 제30회 부산음악상(지휘부문), 2006년 제9회 KNN 문화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5년 5월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지휘,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격정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 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도쿄필의 초청으로 일본 도쿄예술극장 대공연장에서 “2006 Heartfu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세계를 무대로 그 지휘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07/05/01 17:40 2007/05/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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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휴 콘서트' 3월 공연 봄비 속 1000여 관중 몰려


첼로의 묵직한 저음 위로 슬픔이 끓어올랐다. '때론 여리게 때론 세차게', 슬픔의 선율이 이어졌다 끊기길 수
차례. 절제된 슬픔이라 더욱 애절했다. 10여 분 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수놓은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이 끝난 직후, 객석에서는 감동의 여파로 한동안 조용했다. 이윽고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출처 및 공연영상: 국제신문 (http://www.pusannews.co.kr/)>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휴 콘서트'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라는 주제로 1000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협연한 첼리스트 이유미(부산
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의 자클린의 눈물에서다. 천재 첼리스트인 자클린 뒤 프레를 추모하는 이 곡이 아침
부터 내린 봄비와 맞물려 관중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공연의 출발은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알렸다. 연주에 앞서 오충근 BSO 상임지휘자가 곡에
 대해 간단한 해설을 곁들였다. 새들이 지저귀다가 바람·폭풍이 몰아치는 격정, 다시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등을 하나하나 설명하자 관객들은 귀를 쫑긋 세워 경청했다. '아는 만큼 들린다'는 사실은 클래식 공연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무리는 소프라노(허미경) 테너(양승엽)와 함께 부르는 홍난파의 '봄처녀'로 장식했다. 노래가 나오자 관객들
은 풋풋한 여고시절의 음악시간으로 되돌아간 듯 즐겁게 합창을 했다. 다음 공연은 내달 24일 '재즈와 아카펠
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3월 '휴 콘서트' 연주 모습.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임은정 기자
2007/03/28 13:46 2007/03/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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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사계 중 '봄' 연주·'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노래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임병원씨
 
  오충근
시냇물은 살랑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오전 시간대 문화 아이콘이 된 '휴 콘서트'가 3월의 마지막 주, 생동하는 봄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오충근 고신대 교수가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맡았다.

첫 무대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장식한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봄을 시샘하듯 돌연 먹구름과 천둥이 몰려온다. 이윽고 폭풍우가 가라앉고 새들은 다시 즐겁게 지저귄다. 봄의 생명력은 임병원 경성대 교수의 바이올린 현 위에서 느낄 수 있다.

 
  허미경씨
 
  양승엽씨
이어 체코 춤곡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이 뒤따른다.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춤곡에 절로 어깨가 들썩여질 지도 모른다. 게스트로 초대된 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과 베르디의 주여 평화를 주소서 오페라 중 '운명의 힘'을 들려준다.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은 레온카발로의 '마티나타'로 봄의 희망을 이어간다.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란 뜻의 이 노래 또한 경쾌한 선율이 살아있다. 이밖에 현제명의 사랑가 오페라 '춘향전'과 함께 김동진의 '봄이 오면', 홍난파의 '봄처녀'등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오충근 지휘자의 후원회가 참여해 부산청소년 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여성센터 결혼이민자지원센터 등에 무료티켓 100장을 선물했다.
(051) 630-5200 임은정 기자 [2007/03/22 20:37]

출처: 국제신문
2007/03/23 10:18 2007/03/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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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쁨과 환희

 
  지휘자 오충근
국제신문과 부산시민회관이 매월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낮의 휴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봄의 기쁨과 환희'를 테마로 클래식 연주, 가곡, 다같이 부르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2007년 3월 27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오케스트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허미경
지휘, 해설-오충근(고신대 교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게스트-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 바이올린 임병원(경성대 교수) 첼로 이유미(부산시향 수석역임 전문연주가)

▲주요 프로그램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펜바흐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

 
  첼리스트 이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
-김동진 '봄이 오면'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이상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삼성홈플러스,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주관방송: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주)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여성센터, 부산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부산여성NGO연합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협찬: 웰빙소주 시원&씨유, 부산도시가스 SK E&S

출처: 국제신문
2007/03/16 14:55 2007/03/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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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5:23 200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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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초청,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김정희 기자 kjhee@gnnews.co.kr
2007-02-07 09:30:00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이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일환으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하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고전에서부터 현시대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에프, 생상스, 요한 쉬트라우스의 작품들을 비롯해, 신년을 노래하는 '봄의 왈츠 소리' '불새'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오충근씨의 지휘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씨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KNN방송 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인 만큼 한국의 최고의 오케스크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작품으로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 22주년을 맞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1년 서울 예술의 전당 상주 단체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 문의 (051)850-9383.
 
 ▲사진설명=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되는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초청공연을 갖는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출처: 경남일보

 
2007/02/12 09:29 2007/0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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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22:58 2007/01/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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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필하모닉 ‘8·15 평화 음악회’
    오충근 교수·유키 구라모토 ‘호흡’
    2000여 日관객 ‘아리랑’에 젖고…

    15일 저녁 일본 도쿄의 동경예술센터 대공연장. 객석 2000여석이 가득찬 가운데 흰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일본 여성 진행자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인기 토크쇼 ‘데쓰코의 밤’ 진행자이자 세계 35개국에서 2000여만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창가의 토토’ 저자인 구로야나기 데쓰코 도쿄 필하모닉 부이사장이었다.

    “8월15일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날로 도쿄 필하모닉은 지난 89년부터 매년 평화를 염원하는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의 지휘자는 한국 음악계의 유망주인 오충근(부산 고신대 교수)씨입니다.”

    데쓰코 부이사장의 소개와 함께 오씨가 연단에 올라 도쿄 필의 지휘봉을 잡았다.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부터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모음곡 ‘불새’까지 한국 지휘자와 일본 오케스트라는 때로는 다이내믹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서로 호흡을 맞춰갔다. 이날 협연자인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에서만 음반이 150만장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사회자 데쓰코는 구라모토에게 “배용준씨나 이영애씨 같은 ‘한류 스타’와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데 소감이 어떠냐”며 한국 관련 질문을 집중적으로 던졌다. 구라모토는 “이영애씨가 제 음악의 팬이라고 말해서 기뻤다”고 답했고, 그때마다 객석에서도 웃음이 번져나갔다. 일본 청중들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한·일 문화 교류의 현주소를 돌아볼 수 있었다.


    앙코르 곡으로 한국의 ‘아리랑’이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낮은 허밍으로 멜로디를 따라 읊조리기도 했다. 같은 날 아침,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며 “8월15일을 피해도 반발이 있기 때문에 오늘이 적절한 날”이라고 발언해 아시아 각국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하지만 올해 콘서트에 오 교수를 초청한 구레마츠 사부로 도쿄 필 상무이사는 “정치와 문화는 별개다. 오늘만이라도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우리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종전(終戰) 기념일인 15일, 일본 도쿄에선 너무나 다른 두 장면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었다.

    조선일보
    김성현기자

  • 2007/01/26 17:09 2007/0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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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충근 교수, 도쿄 필하모닉 초청받아 남북한·日 함께 평화 기원 앙코르곡으로 아리랑 준비
  • 김성현기자 danpa@chosun.com    입력 : 2006.06.15 23:53 / 수정 : 2006.06.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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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5일은 우리에겐 ‘광복절’이지만, 일본에선 ‘종전(終戰)기념일’로 불린다. 8월 15일 일본 도쿄의 도쿄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전쟁 추모 음악회’의 지휘봉을 한국 음악인이 잡는다. 주인공은 오충근(45) 부산 고신대 교수다. 오 교수는 도쿄 필하모닉이 매년 8월 15일 종전을 기념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으로 열고 있는 ‘하트풀 콘서트’의 지휘자로 초청받았다.

    이 콘서트는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9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오 교수는 “도쿄 필하모닉측으로부터 ‘한국과 일본 사이에 정치적 갈등은 있겠지만, 예술을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고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지난해 5월 도쿄 필하모닉의 내한 공연 때 처음으로 이 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부산방송(KNN) 창사 1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열린 초청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을 지휘했다. 한·일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이었지만, 당시 독도·교과서 파문이 겹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오 교수는 “또 다른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NHK교향악단의 내한 공연도 1년 연기되면서 내심 불안하기도 했지만, 음악회를 잘 마쳤고 일본 단원들의 반응도 좋아서 다시 초청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서 오 교수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와 협연한다. 오 교수의 지휘,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중 1악장을 연주한다. 또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운데 유명한 간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모음곡 ‘불새’를 함께 들려준다.

    오 교수는 앙코르 곡으로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과 존 레넌의 ‘이매진’을 골랐다. “남북과 일본이 함께 평화를 기원하자는 뜻으로 도쿄 필하모닉과 함께 상의해서 곡을 선택했다”고 오 교수는 말했다.

    이 음악회는 일본의 유명 TV 토크쇼 진행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구로야나기 데쓰코 도쿄 필하모닉 부이사장이 진행을 맡고 있다. 구로야나기 부이사장은 일본 NHK의 여성 탤런트 ‘1호’ 출신으로 1981년 ‘창가의 토토’라는 책을 출판해 700만부 이상 팔기도 했다. 오 교수는 서울대 음대 졸업 후, KBS교향악단 바이올린 단원과 부산시향 악장을 거쳐 현재 부산 심포니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2007/01/26 17:04 2007/01/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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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ンサートのご案内
    ハートフル・コンサート 2006
    ユニセフ親善大使・黒柳徹子のトーク&コンサート

     毎年8月15日に行われる人気公演。
     今年は、癒し系ピアニストNo.1の倉本裕基さんを迎え、心温まるメロディと珠玉の名曲を、黒柳さんのお話と共に、お楽しみいただきます。
    2006年8月15日(火)18:30
    東京芸術劇場 大ホール  アクセス方法 >>
    お話:黒柳徹子
    指揮:オ・チュンクン
    ピアノ:倉本裕基





    倉本裕基

    ―倉本さんは異色の経歴をお持ちとのことですが、音楽の原点はどんなところにありますか。

     小学生の時からピアノは習っていましたが、中学高校は音楽が盛んで、ベートーヴェンの「皇帝」やラフマニノフの協奏曲でピアノを演奏したり、チェロも弾いていました。生まれは浦和ですが、高校は宇都宮高校。そこのオーケストラには楽器がそろっていて、よく友達とアンサンブルをしました。そうした生の体験が楽しかったですね。まだ音楽で身を立てるという考えはなくて、ポピュラー音楽への進み方があるということもわからなかった。
     東京工業大学はコテコテの理科系で、女性がいなくて失敗した(?)でした。でも在学中からナイトクラブで趣味と実益を兼ねてピアノを弾いていました。音楽の道に進もうと思ったのは大学院に入ってからです。僕はイージーリスニングといえどもきちんと作曲や編曲の手法を知った上でやっています。まぁ、コンプレックスの裏返しですかね。当時、僕らのやっている音楽は世に認められにくいものでした。


    ―韓流ブームや癒し系ということで倉本さんの曲が大ヒットしました。ヨン様も車の中で倉本さんの曲を聴いているとか。

     僕は20年前日本でCDデビューしたけれども知られていなかった。ところが、93年頃、韓国からCDを出したいというお話があって、私の作品が喜んでいただけるようになった。最近までは、「韓国で売れているじゃない!って? でも、日本で知られてませんからっ!」(波田陽区風)でした(笑)。99年頃でしたか、最初の韓国公演ではまだ日本語を使ってはいけない時代でした。少しずつ許可が出て今では日本語OKになりましたけど。時代は変わりましたね。韓国のお客様の多くは10~20代の女の子またはカップルです。若い世代には日本文化に対する抵抗感がないのです。そして最近はその親御さんも来て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子供たちは僕のことを、アジョシ(おじちゃん)、オパ(お兄さん)、クラモトハラボジ(倉本おじいちゃん)などと呼んでくれますよ。


    ―倉本さんにとって特別な音楽家を一人挙げてください。

     ロマン派のピアノ曲やポピュラー曲が大好きで、いい意味で小ぶりなイージーリスニングを目指している僕が思い起こすのは中田喜直さん。非常に尊敬しています。「夏の思い出」「雪のふるまちを」などの歌曲が有名ですが、ピアノ曲はそのピアニスティックな書法が素晴らしくて僕はインスパイアされました。オーケストラ曲のスコアも残っているし、こどものためのピアノ曲もありますよ。僕は彼の曲の初演をしたり、オーケストラのアレンジを20代で任されたりしました。いわゆるクラシック音楽の人からは軽んぜられているのが残念ですね。


    ―今後のご予定や抱負をお聞かせください。

     今年は、韓国で8か所9公演を行いますが、ゲスト出演する国際的ソプラノ、スミ・ジョーのための作曲も依頼されています。9月には「カナダ レイク・ルイーズの旅7日間 倉本裕基スペシャルコンサート」というツアーがあります。デビュー20周年目の今年、ハートフルコンサートで、「パリ冬物語」「霧のレイクルイーズ」、そして尊敬するラフマニノフのピアノ協奏曲第2番をオーケストラと共演できるのは名誉なことであり、私らしいものをお届けしたいと意気込んでいます。


    学生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に、情熱的なラフマニノフを弾きながらインタビューに答えてくださった倉本さ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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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曲目
    Price S ¥6,000 A ¥5,000 S ¥4,000 S ¥3,500
    発売日 【1回券】 5/11(木)最優先  5/16(火)優先  5/24(水)一般

    チケットのご購入
    楽天選べるシートはこちらをクリック!

    本公演は託児サービスがございます(有料・要予約) 問:(株)マザーズ TEL 03-3294-1544




    黒柳 徹子(お話) プロフィール
     東京乃木坂に生まれる。父親はNHK交響楽団コンサートマスター、黒柳守綱。トモエ学園から香蘭女学校を経て、東京音楽大学声楽科を卒業し、NHK放送劇団に入団。NHK専属のテレビ女優第一号として活躍。その後、文学座研究所、ニューヨークのメリー・ターサイ演劇学校で学ぶ。日本ではじめてのトーク番組「徹子の部屋」は27年という長寿。1984年NHK放送文化賞を受賞している。 81年『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を出版し、700万部というベストセラーの日本記録を達成。世界33ヶ国で翻訳され、ポーランドの権威ある文学賞、ヤヌシュ・コルチャック賞を受賞。同年日本語版の印税で「社会福祉法人トット基金」を設立し、プロのろう者の俳優の養成、手話教室などに力をそそいでいる。84年ユニセフ(国連児童基金)親善大使に就任。以来、アフリカ、アジアなどを訪問し、メディアを通してその現状報告と募金活動などに従事している。87年第1回ユニセフこども生存賞受賞。ユニセフ親善大使になってから訪問した国々の子ども達のことを書いた『トットちゃんとトットちゃんたち』(講談社)を97年に出版。英訳もされている。最近の舞台としては、P・シェーファー作『レテイスとラベッジ』、J=N・ファンウイック作『喜劇キュリー夫人』などに出演、パム・ジェイムズ作『マレーネ』でマレーネ・ディートリヒに。96年のE・オールビー作『幸せの背くらべ』とT・マクナリー作『マスター・クラス』(マリア・カラス)で第38回毎日芸術賞並びに第4回読売演劇大賞の最優秀女優賞と大賞を受賞する。日本ペンクラブ会員。トット基金理事長。いわさきちひろ美術館東京館・館長。97年7月より新星日本交響楽団理事長、2001年4月より東京フィルハーモニー交響楽団副理事長に就任した。


    オ・チュンクン(指揮者) プロフィール
     1960年 韓国 生まれであるオ・チュンクンは、6歳からバイオリンを学び始めて音楽世界に入門。以来卓越な音楽的才能を現わして将来が嘱望される音楽家に成長した。 1982年ソウル大学音楽学部器楽科(バイオリン専攻)卒業と同時にKBS交響楽団の第1バイオリン奏者として入団し、本格的な専門演奏者で活動。
     85年には釜山市立交響楽団(プサン・フィルハーモニー)の楽長にスカウトされ、これは国内最年少のコンサートマスターの記録である。以後92年まで釜山市響のコンサートマスターで在職し、釜山市響の水準を一段階引き上げるのに大きい貢献をした。
     90年高神大学の教授で公開採用された以後、指揮を始めてその能力を認められて本格的に指揮を勉強した。
     アメリカのBoston Conservatoryでオーケストラ指揮専攻 Diplomaを受けた。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などで指揮者として活動。
     帰国後、 2000年から釜山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プサン・シンフォニー)の 常任指揮者を引き受けて本格的な専門指揮者への活動が著しくて交響楽団の団員とコンサートマスターの豊かな経験を土台にして指揮者として急速に成長をした。
     ロシア国立 Hermitage Orchestra, ハンガリアンカンマーフィルハーモニ, 釜山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 釜山チャンバーオーケストラ, 釜山コンサートオーケストラ, 釜山市立交響楽団, 釜山シンポニエタシンフォニエッタ, 2002アジア大会祝い音楽会,ソプラノスミー・ジョコンサート, オペラ「リゴレット」,「椿姫「蝶々夫人」などを指揮し輝く芸術性と理知的な演奏を通じて正統的な音楽世界を構築して来た。
     2005年 釜山音楽賞(指揮部門)を受賞したし、特に 2005年 5月 東京フィルハーモーニオーケストラの来韓公演を指揮して観客たちの熱狂的な呼応の中に激情的ながらも柔らかく、派手ながらも正確な音楽を表現するコンダクターとして絶賛され、 韓国の音楽界のニュー-リーダーとして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た。
     現在、釜山の高神大学教授、釜山シンフォニーオーケストラの常任指揮者。2006年KNN(前PSBブサン放送局)文化大賞受賞。
        

    倉本 裕基(ピアノ) プロフィール
     音楽家としては異色の経歴を持つ。6歳よりピアノを始める。早くからまわりにその才能を認められ、中学・高校での音楽環境が原点となる。数学や物理を学びながら大学在学中より、ピアノに関わるおよそほとんどの種類の仕事を経験。大学院卒業後は音楽の道を選択して、作・編曲やポピュラー音楽の研究を重ねる一方、多くの有名音楽家やタレントとの共演及びレコーディングを通じ研鑽を積む。
     1986年「倉本裕基」としてCDデビュー、TVドラマの音楽担当や、CM・テーマ曲などを手がけるなどし、これまでに創作したオリジナル曲は260以上、リリースしたアルバムは40枚近い。
     倉本の人気は日本より先に韓国で火がついた。1998年、韓国のレコード会社よりCDが発売されると、瞬く間に倉本裕基の音楽は、韓国の人々の心をつかみ、急速にファンが増えていく。もっともそれ以前の1995年ごろからTVドラマなどで頻繁に楽曲が使用されていることから、すでに輸入盤によって倉本音楽の人気は高まっていたと推測される。今や韓国では、TV・ラジオなどから、倉本裕基の音楽の聴こえない日はないと言われるほど。2005年には、7回目の韓国ツアーに加え、クリスマス特別コンサートに招かれるなど、人気は高まる一方である。今日、日本でも倉本裕基へのコンサート開催の依頼が急増、12月のオーケストラとの5大都市ツアーなどを含め、昨年の年間公演数は50本を超え、ソールドアウトの公演も続出している。
     その素晴らしい曲に魅了されるだけではなく、プロフェッサーのごときイメージからは想像できない、気さくでユーモアたっぷりのトークとやさしい人柄により、ますます熱心なファンが急増中である。


    출처: 동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7/01/26 01:25 2007/01/26 01:25
    Posted by webmaster.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 KNN 신년음악회>
      장소 :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기간 : 2007년 2월 10일(토)
      연령 : 7세이상
      주최 : KNN
      문의 : 1577-7600
      홈페이지 : 미입력
     관람시간
    (토) 오후 7시 30분
     가격정보
    R석 일반 70,000원 S석 일반 50,000원
    A석 일반 30,000원 B석 일반 20,000원
     공연소개
    ♠ 기획의도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과 희망을 화려한 협주곡과 웅장한 교향곡으로 전하는 KNN신년음악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코리안심포니와 음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내는 마에스트로 오충근, 독일 오페라좌에서 350회 이상 밤의 여왕 아리아로 한국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리마돈나 전지영, 그리고 미국 맨하탄과 메릴랜드에서 괄목할 경력을 쌓은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가 함께 빚어내는 본 공연은, 지역출신 음악가로 세계 정상 반열의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음악인들의 신선한 감흥을 직접 접할수 있는 더 없는 기회로 기품있는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재현하게 될 본 공연은 현시대까지 존경받으며 만인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스트라빈스키, 모차르트, 생상스, 요한 시트라우스 등을 비롯하여, 신년을 노래하는 <봄의 소리 왈츠> <불새><밤의 여왕 아리아>등 열정의 선율을 선사 할것입니다.
     
     
    ♠ 지휘자 - 오충근 (Choong-Keun Oh)
     
    한국 음악계의 뉴 리더로 격찬을 받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오충근은 부산출신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음악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기악과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 최초로 예능특기자로 선정되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에는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을 세우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이후 1992年 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0년에 고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지휘를 시작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지휘를 공부하였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하여 Diploma(G.P.D)를 받았고 미국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귀국 후 2000년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였다.
    러시아 국립 에르미따쥐 오케스트라, 헝가리안캄머필하모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KBS 부산방송총국 개국 65주년 기념음악회(2000년), 조수미 콘서트(2001년), 아시안게임 축하 음악회(2002년), 문화관광부-전국순회음악회(2003년), 해양수산부-선상음악회, 부산바다축제-평화콘서트, MBC초청-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한·일 빅콘서트(2004년), 부산예술제(2005년), KNN 부산·경남 광역방송 기념-The Classic 共感(2006년)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2005년 제30회 부산음악상(지휘부문), 2006년 제9회 KNN 문화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5년 5월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지휘,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격정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 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도쿄필의 초청으로 일본 도쿄예술극장 대공연장에서 “2006 Heartfu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세계를 무대로 그 지휘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 오케스트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열정으로 객석을 감동시키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홍연택에 의해 1985년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로 출범하였다. 그동안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해외연주 및 오페라와 발레연주, 전국순회연주회, 기획연주회 등 연간 90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 오케스트라 계약을 맺어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과 국립합창단의 음악을 맡아왔으며, 2년 후에는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1989년과 그 이듬해에는 건국이후 최대 규모의 음악행사로 5천여명의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를 통해 음악문화의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1995년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1999년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01년 세계적인 테너 3인의 내한공연 등 세계 저명 연주자들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1년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나 예술의 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새출발하였다.
    현재 김민 음악감독 체제아래,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도약과 함께 민간 오케스트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심포니는, 그간 50여장의 음반을 출반하며 명실공히 우리 한국 예술의 저력으로 국내 교향악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감동의 사운드로 음악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
     
     
    ♠ 협연 - 소프라노(Sop.) 전지영 ( Ji-Young Jeon )
     
    포스트 조수미 - 감성의 소프라노
     
    소프라노 전지영은 난이도가 높은 고음역의 소리를 매혹적인 음색으로 소화해내는 성악가다.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음대 성악과와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Meister Diplom) 졸업한 그녀는, 1999년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마술 피리>에서 "밤의 여왕"역으로 데뷔한 이래 최근까지 350회 이상 독일 각 국립극장에서 <마술 피리>에 출연하였다.
     
    특히 그녀는 2000년 킬에서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2001년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 2002년 칼스루에 극장에서 오페라 <청교도>, 2003년 브란덴부르크에서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알텐 부르크-게라에서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2003년 오스트리아 클라게푸르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현재 브라티스라바 필하모닉과 음반 제작을 하며 진지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또한. 베를린 도이체 오퍼, 베를린 슈타츠 오퍼, 하노버 국립 오페라, 만하임 국립 오페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본, 뒤셀도르프, 비스바덴, 부라운 슈바익, 스위스 베른, 빈 여름 페스티벌, 스위스 빈터투어, 북독일 오스트제 여름 페스티벌, 킬, 할레.뤼벡 등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지에서도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최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리하르트 시트라우스의<마지막 4개의 노래>를 연주하였고, 뮌헨에서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레바인이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을 공연하였다.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뛰어난 음색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전지영은 조수미를 이을 한국의 보배임에 틀림없다.
     
     
    ♠ 협연 - 바이올리니스트(Vn.) 양경아 ( Kyung-Ah Yang )
     
    음악을 읽어내는 포용력과 세련된 해석력의 바이올리니스트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양경아는 부산출생으로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도미,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 메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USB 베르비에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샤를르 뒤뜨와, 제임스 레바인과 아시아 유럽투어) 맨하탄 음대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 등 오케스트라의 단원과 솔리스트의 면모를 갖추면서 미국 맨하탄과 메릴랜드의 영예로운 탑위너로 성장하였다.
     
    2001년 예술의 전당 주최 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포함하여 15회 이상의 독주회 및 부산시립교향악단, 서울아카데미심포니, 아메리칸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한 그녀는 메릴랜드 대학의 Honors Chamber Group 일원과 Artist International Young Artists Alumni 우승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미국 카네기홀과 머킨홀에서의 독주회, NIMF국제콩쿠르에 2위 입상, 맨하탄 음악대학 실내악 콩쿠르 입상 등을 통하여 음악가적 면모를 보여주었다.
     
    국내외 음악평단에서 “섬세하고 열정적이고, 화려하면서도 민첩한 테크닉의 소유자, 세련된 해석력이 뛰어난 연주자, 음악을 읽어내는 포용력과 다양함에 대한 예리한 판단을 가진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는, 귀국후 국내음악계에서 한국을 빛낼 신예음악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연주를 꿈꾸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도 파워풀한 솔리스트의 아름다운 열정를 기대해 본다.
     
     
    ♠ 프로그램
     
    <1부>
     
    Tchaikovsky - - - - - - - - Capriccio Italien, OP.45 (14:30)
    (Sop.) Johann Strauss - - - Fruhlingsstimmen, OP.410 (7:00)
    (Vn.) Saint-Saens - - - -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9:00)
     
    - Intermission - 
     
    <2부>
     
    Bernstein - - - - - - - - Candide Overture (4:30)
    (Sop.) Mozart - - - - - - - Zauberflote 中 Der Holle Rache (3:00)
    (Sop.) Bernstein - - - - - Candide 中 Glitter and Be Gay (6:00)
    Stravinsky - - - - - - - -The Firebird (1919年) (20:30)
    출처: 온라인부산
    2007/01/24 15:39 2007/01/24 15:39
    Posted by webmaster.

    TheClassic공감-창원공연

    일시

    2006년5월10일(수) PM 7:30

    장소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가격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주최
    PSB
    주관
    벨깐또 연구회
    공연문의 1577-7600
    예매문의 051) 741 - 6113


      

    ■ 기획의도

    부산경남 광역방송기념
    800만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건전한 문화와 스포츠, 문화예술의 창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사 11돌을 맞아 광역방송을 기념하여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부산시향과 창원시향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 프로그램

    1부
    쇼스타코비치 - - - - - - - - 축전 서곡 Op.96
    김희조 - - - - - - - - 가야금 협주곡 - 관현악을 위한 산조
    프로코피에프 - - - - - - - - “타이볼트의 죽음” - 로미오와 쥴리엣 중
    구노 - - - - - - - - “아 꿈속에 살고파라” 오페라” - 로미오와 쥴리엣”중
    차이코프스키 - - - - - - - - 1812년 서곡 Op.49

    < Intermission >


    2부
    그린카 - - - - - - - - 루스란과 루드밀라 서곡
    브람스 - - - - - - - - 헝가리 무곡 No.1
    푸치니 - - - - - - - - “오 그리운 나의 아버지”오페라 “쟈니스 키키”중
    최영섭 - - - - - - - - 그리운 금강산
    쇼스타코비치 - - - - - - - - 왈츠 No.2 재즈모음곡 중
    요제프 스트라우스 - - - - - 폴카 “걱정도 없이”
    보로딘 - - - - - - - - 플로베쯔인의 춤곡

    ■ 지휘자 - 오충근 (Choong-Keun Oh)

    부산에서 태어난 오충근은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며 음악세계에 입문.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 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기악과(바이올린전공)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며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최초로 예능특기자로 선정됨.
    85년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 되어,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이며, 이후 92년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여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지휘 전공 Diploma를 받았고 미국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등을 지휘
    귀국후 2000년 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성장을 하며, 2002아시안게임 축하음악회 조수미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2005년 부산음악상(지휘부문)을 수상하였고, 2005년 5월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지휘하여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속에 격정적이면서 부드럽고,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재 부산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 지휘자 - 장윤성 (Yun-Sung Chang)

    한국 지휘자의 선두주자로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지휘과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와 러시시 국립 림스키코르사코프 음악원 그리고 러시아 Kirov Opera에서 수학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의 모짤테움 하기 학교, 이태리 시에나 하기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대학시절 국내 가장 권위있는 중앙, 동아콩쿨 작곡부문에 1등 입상하였으며 ARS 쳄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8년 동안 상임지휘자로 활약하며 지휘자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유학시절인 93년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스부르그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프로코피에프 지휘자콩쿨에서 2위에 입상하며 세계최고의 오케스트라인 St.Petersburg
    Philharmonic Orchestra의 정기연주를 비롯하여 맣은 연주를 하였으며 러시아의 세계적인 지휘자인 Valery Gergiev 밑에서 수학하며 95년 Kirov Orchestra의 한국순회공연을 지휘하였다. 95년 폴란드의 크라코프에서 세계 최고의 작곡가인 펜데르츠키의 교향곡 제5번 "KOREA"를 (한국 정부의 위촉으로 작곡되어짐) 유럽 초연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후 이 작품의 세계화를 위하여 헝가리초연과 체코 프라하와 브르노 초연 그리고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의 St. Poelton에서 체코의 Janacek Philharmonic을 이끌고 오스트리아 초연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2005년 부산 APEC 국제회의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제3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고 경희대학교 음대교수, 서울 시립청소년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그리고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했으며 KBS교향악단과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대전시향, 광주시향, 인천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다. 2000년부터 3년 동안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여 가장 짧은시기에 “대한민국 교향악단의 빅뱅” “시벨리우스의 영혼을 끌어내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국내 가장 주목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고 2003년 4월부터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어 교향악단의 새로운 성장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오케스트라

    < 부산시립교향악단 >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은 물론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의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으며, 국내 시립교향악단으로서는 최초로 외국인 지회자 마크 고렌 슈타인(5대)을 영입하여 교향악단의 음악적 기량을 향상시킴은 물론 외국 유명 연주자를 초청하여 보다 폭 넓은 음악세계를 소개해오고 있다. 2005년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알렉산더 아니시모프를 제 9대 수석지휘자로 맞이하게된 부산시향은 지속적인 노력과 참신한 기획, 새로운 운영시스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거듭 태어나 국제적인 항구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

    < 창원시립교향악단 >
    1991년에 시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의 창달을 목적으로 창단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경남과 부산,대구지역의 젊고 역량있는 연주자들을 중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 4월 상임단체로 새롭게 출발한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내외적으로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 맞춘 교향악단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개최하였고, 특히 기업체 방문 음악회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 기획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현재까지 창원시향은 56회의 정기연주회를 포함하여 230여회의 크고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창원문화.예술의 자랑은 물론 경남의 대표 오케스트라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 협연

    소프라노 박정원 (Jungwon Park)
    국내 음악평단에서 “감성의 폭이 넓고 수정처럼 맑은 목소리를 가졌다”라고 평가되는 소프라노 박정원은 화려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고음역의 소리를 시원 하고 안정감 있게 소화해 낼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성악가로 손꼽힌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박정원은 세계 최대의 매너지 먼트사인 CAMI사에 스카우트되어 미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캐나다,일본등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성악가로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원숙하고 유연한 감동적인 소리로 성악가로서의 최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악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가야금 김남순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학과와 동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하여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초청 독주회 및 가야금 독주회등 다양한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통하여 대한민국 전통음악에 정평이 나 있는 국악인으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페막식 축하공연(가야금100인조공연)을 통하여 대중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제17회 봉생문화상 공연부문을 수상하였고, 현 부산 가야금 단장,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학과와 동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하여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초청 독주회 및 가야금 독주회등 다양한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통하여 대한민국 전통음악에 정평이 나 있는 국악인으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페막식 축하공연(가야금100인조공연)을 통하여 대중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제17회 봉생문화상 공연부문을 수상하였고, 현 부산 가야금 단장,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출처: KNN


    2007/01/24 15:33 2007/0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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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심포니 상임지휘자 오충근(46.고신대 교수.사진)씨가 8 15 오후 630 도쿄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종전(終戰) 기념 연주회'하트풀 콘서트 2006'에서 지휘봉을 잡는다. 정명훈씨가 특별 예술고문으로 있는 도쿄 필하모닉과 함께 스트라빈스키의'불새', 라흐마니노프의'피아노 협주곡 2'1악장(협연 유키 구라모토) 등을 연주한다. 앙코르곡으로는 북한 작곡가 최성환 편곡한'아리랑' 들려줄 예정이다.


    '
    하트풀 콘서트'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1989년부터 매년 8 15일에 개최돼 평화 음악회.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도쿄예대 성악과를 졸업한 NHK 공채 탤런트 1기생 출신으로 일본 펜클럽 회원,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인 구로나아기 데쓰코(73.도쿄 필하모닉 부이사장) 사회를 맡는다. 오씨는 서울대 음대 재학 KBS 교향악단 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 부산시향 악장을 지냈고 민간 교향악단인 부산심포니를 2000년부터 이끌어오고 있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

    출처: 중앙일보

    2007/01/22 11:41 2007/0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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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과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쁩니다." 지난해 5월에 이어 일본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두 번째 연주회를 갖는 부산의 오충근(고신대 교수·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지휘자가 인사를 건네자 리허설장에 모인 단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난 14일 오후 1시 일본 도쿄 오페라시티 리사이틀홀 대리허설룸. 이곳에선 15일 오후 6시30분 도쿄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6 하트풀 콘서트'의 리허설이 시작됐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봉을 잡는 오 지휘자는 고추장이 든 초콜릿을 단원들에게 돌리며 "고추장처럼 뜨거운 열정을 연주에 실어 표현하자"며 분위기를 잡았다.

    1부 리허설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조곡 '불새'의 선율로 문을 열어 앙코르곡인 '아리랑'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아리랑'은 광복절(일본의 종전기념일)을 맞아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편곡한 곡을 한국 지휘자가 통솔하고 일본 오케스트라가 연주해 이색적이고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된 2부 리허설은 일본이 낳은 세계적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그의 히트작인 '레이크 루이즈(Lake Louise)'를 비롯해 '파리 겨울 이야기',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 등이 연주됐다. 유키 구라모토는 "오랜만에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와 함께해 마치 학생으로 되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했다. 도쿄필 아라이 에이지 악장은 리허설 직후 "이번 연주회는 매년 종전기념일을 맞아 벌이는 평화를 위한 기도인 만큼 음악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하트풀 콘서트는 세계적 명성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일본 종전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여는 연주회. 오 지휘자는 제국주의 야만성을 돌이켜 반성하는 도쿄필의 기념 연주회를 통솔하는 첫 번째 외국인 지휘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연주회에 앞서 오 지휘자는 "음악으로 한·일 양국이 화합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놓고 싶다"고 했다. 도쿄=백태현기자 hyun@busanilbo.com

    출처: 부산일보
    2007/01/22 11:36 2007/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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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정치의 세계는 다르다. 이날 콘서트도 순수한 음악 행사로 열렸다. 그러나 ‘8.15’의 특별한 날이었던 만큼, 같은 날 똑같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한국 지휘자와 일본 지도자의 행동이 극명하게 대비될 수 밖에 없었다. 음악이나 정치나 지도자에 대한 호칭만 다를 뿐 통하는 원리는 비슷하다. 명지휘자는 다양한 악기, 수십명의 연주자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아름다운 화음을 엮어 낸다. 명지도자는 사회의 다양한 이해와 갈등 요소들을 조정해 살기편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 지휘자나 지도자나 모두 지휘봉을 잘못 휘둘렀을 경우 듣기 거북한 불협화음을 낳는다. 고이즈미 총리의 이날 행보가 그랬다.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으로서는 종전기념일인 15일 이른 아침 도쿄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연미복을 차려입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참배에 나선 것이다. “언제 참배를 하더라도 비난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날을 골라 참배를 했다”고항변했다. 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않고 평화가 계속되길 기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이즈미 총리의 이날 참배는 일본내 양식있는 인사들은 물론 주변국들의 강력한 비난을 샀다.과거 일제가 저지른 수많은 만행들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는 인접국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 갈등과 불안을 조장하면서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않기 때문이다.

        반면, 같은 날 저녁 야스쿠니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도쿄예술극장에서는 도쿄필하모니교향악단의 ‘하트풀 콘서트’가 열렸다. 도쿄필이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연주회다.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오충근 고신대 교수는 일본인만 300만명의 인명피해를 낸 전쟁이 종식된 날, 일본인 관객들에게 감동의 멜로디를 선물했다. 공식 연주가 끝난 뒤 장내가 떠나갈 듯 터져나오는 박수에 보답하기위해 앵콜도 두곡이나 선사했다.고이즈미 총리와 똑같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것이다. 콘서트가열린 극장 메인홀은 1천999석이 관객들로 빈틈없이 메워졌다. 특히,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편곡한 아리랑이 앵콜곡으로 울려퍼졌을 때는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북한 작곡가가 편곡한 곡을, 남한 지휘자가 지휘하고, 일본 교향악단이 연주해 콘서트를 더욱 뜻깊게 한다는 사회자의 설명을 들은 터였다.

        사회를 맡은 일본의 유명 여류 연예인이자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친선대사로 23년째 활약하고 있는 구로야나기 데쓰코씨도 이날의 특별한 의미를 여러차례 강조했다. 61년전 전쟁이 막을 내린 특별한 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당부였다. 야스쿠니 신사와 도쿄예술극장은 지하철로 6정거장 떨어져 있다. 택시로도 길만 안막히면 10여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두 장소에서 두 연미복을 입은 신사가 펼친 행사를 보면서 평화의 의미를 음미해본다.

    출처: spaceworldcenter

    2007/01/22 11:22 2007/01/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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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 연 일 자 : 2006년 5월 17일(수)
    공 연 시 간 : 오후 7:30
    .. .. : 대극장
    .. .. : R석 70,000원/S석 50,000원/A석 30,000원(부산시립예술단 정기회원 10% 할인)
    ........ : 벨칸또연구회
    ........ : PSB부산방송
    공 연 문 의 : 1577-7600

     PSB 부산방송이 창사 11, 광역방송을 기념하여 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함께 화합의 무대를 마련합니다.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부산, 경남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감동의 예술을 선사하며 문화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국 지휘계의 선두주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오충근, 장윤성 무대에서 세계적 수준의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역동의 음악세계를 이끌어 가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이색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게 것입니다.

     

    교향악단이 화합으로 어우러지는 연주회는 음악애호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주목을 모으리라 봅니다.

     

    공연개요

    ·지휘/오충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고신대 교수), 

             장윤성(창원시향 상임지휘자)

     

    ·연주/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협연/Sop. 정원(한양대학교 교수), 

             가야금. 김남순(부산대 교수)  부산가야금연주단

     

    프로그램

    쇼스타코비치/축전 서곡

    김희조/가야금 협주곡 - 관현악을 위한 산조

    보로딘/폴로베쯔인의

    최영섭/그리운 금강산

    차이코프스키/1812 서곡    다수

    출처: 부산문화회관

    2007/01/22 11:16 2007/0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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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세 악장→ 33세 교수→ 45세 오케스트라 지휘
    "어쩌다보니 이력 많아졌네요"
    졸업생 위한 오케스트라 만들다 지휘 맡아
    休콘서트 계기로 부산 음악계 부흥했으면

     
      오는 18일 열리는 '한낮의 휴(休) 콘서트'에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지휘를 맡은 오충근 고신대 교수가 이번 무대를 부산 음악계 부흥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욕을 밝히고 있다. 박수현기자 parksh@kookje.co.kr
    20대 부산시립교향악단 악장. 30대 초반 교수 임용. 40대 지휘자로의 성공적인 변신.

    현재 대학 교수이자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지휘자를 맡고 있는 고신대 오충근 교수의 간단한 이력이다. 최근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지휘자로의 탈바꿈에 성공한 그를 만나봤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바로 KBS교향악단에 들어갔어요. 4년 쯤 있다가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1985년 부산시향 악장으로 왔을 당시 그의 나이 26세. 숱한 화제를 뿌리며 악장을 맡은 그는 대학 교수에 임용되면서 7년 만에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창 바이올리니스트로 촉망받고 있던 그가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는 의외로 간단했다. 뜻하지 않게 고신대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게 된 것.

    "악장 생활을 꽤 오래했기 때문인지 지휘자에 대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책임 교수가 다른 곳으로 떠난데다 학생들의 요청도 있어서 맡게 되었어요. 그것이 지휘자로서의 첫걸음이었습니다."

    그에게 본격적으로 지휘자의 길을 모색케 한 것은 BSO의 창단이었다. 당시 음악을 전공한 졸업생들이 졸업을 한 후에도 마땅한 자리가 없는 현실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 19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논의해온 오케스트라 창단 과정에서 지휘자로 지목된 것이다.

    "경성대 임병원 교수 등과 함께 BSO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지휘자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서울에서 데려올 형편도 안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났어요. 그때 임 교수가 '바이올린은 내가 좀 더 잘하니깐 당신이 지휘를 맡아라'고 말했죠. 하하."

    1998년에는 미국에서 지휘를 공부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2004년 8월 열린 평화음악회 무대에 BSO와 함께 무대에 서면서 그의 지휘자 인생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지난해 5월에는 도쿄필을,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구리시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았다. 오는 5월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부산시향과 창원시향 연합 공연의 지휘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오는 18일 처음 열리는 '한낮의 휴(休) 콘서트'에서도 BSO 지휘자로서 무대에 선다.

    "한낮의 휴 콘서트는 저희 BSO에게나 부산 음악계에 적지 않은 의미를 던집니다. 먼저 부산시민회관과 국제신문이라는 두 하드웨어와 BSO를 비롯한 부산의 음악인들로 구성된 소프트웨어가 만났다는 점입니다. 또 거의 100% 부산 음악인들로 무대가 꾸며져 부산 음악계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BSO 입장에서는 존재의 의미와 공연 무대를 찾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심판받는 무대라는 의미도 되겠지요." 하송이기자 songya@kookje.co.kr

    하송이기자 songya@kookje.co.kr [2006/04/14 20:32]
    출처: 국제신문
    2007/01/03 16:10 2007/01/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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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8 23:02 2006/1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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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28 23:07 2004/01/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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