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Articles, Search Results for '오충근'

  1. 2008/06/13 [국제신문] 연주회를 기업인과 시민 '소통의 축제'로 by webmaster
  2. 2008/05/02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 by webmaster
  3. 2008/04/05 [부산일보] [판] 부산지역 기업메세나 확산될까 by webmaster
  4. 2008/04/01 [객석] 리뷰 - 오충근 지휘 부산심포니 연주회 by webmaster
  5. 2008/03/25 제22회 유U;콘서트 by webmaster
  6. 2008/03/05 [국제신문] 3월의 유U;콘서트 by webmaster
  7. 2008/02/05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창립1주년 기념음악회 by webmaster
  8. 2008/02/05 [부산일보] 부산국제음악제 성과와 한계 by webmaster
  9. 2007/10/30 [부산일보] 부산국제합창제 - 31일 전야제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by webmaster
  10. 2007/10/18 [부산일보]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 부산 공연 - 오는 22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by webmaster
  11. 2007/09/18 2007년 가을, 오충근 지휘자 향 후 연주 일정 by webmaster
  12. 2007/09/12 명가곡과 함께 가을 속으로 by webmaster
  13. 2007/07/24 제8회 청소년교과서음악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by webmaster
  14. 2007/05/02 일본에서의 작은 음악회 by webmaster
  15. 2007/05/01 마에스트로 오충근 프로필 by webmaster
  16. 2007/03/28 '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by webmaster
  17. 2007/03/23 '휴 콘서트' 봄 향기 클래식·가곡 준비 by webmaster
  18. 2007/03/16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by webmaster
  19. 2007/03/09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 봄의 기쁨과 환희 - by webmaster
  20. 2007/02/12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출처: 경남일보] by webmaster
부산심포니 '기업사랑 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등과 협연

 
  오충근
10살난 소년이 있었다. 이웃에 살던 2살, 4살 터울의 동생들과 마냥 뛰어놀았고 그 집에 살고 있던 외삼촌은 소년을 조카처럼 데리고 다니길 좋아했다. 부산 동래구 금강동물원이나 식물원 등이 그들 넷의 아지트였다. 어느 날 외삼촌이 소년에게 물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당시 아버지가 편찮으셨던 소년은 "의사요"라고 답했다. 세월이 훌쩍 지나 소년은 '컨닥터'(지휘자·Conductor)가 됐다. 40여 년 만에 소년을 만난 삼촌은 "닥터(doctor)가 되고 싶다더니 '큰(컨) 닥터'가 됐구나"라며 대견해했다.

오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오충근(고신대 교수) 지휘자와 후견인 비엔그룹(부산 금정구 구서동·조선기자재 업체) 조성제 회장의 인연이다. 40여 년 전 이웃으로 정을 쌓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건 지난 2월 오충근 후원회 결성 1주년 기념 음악회.

 
  김지연
서로의 존재를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왔던 둘은 2~3년 전 성공한 기업인 및 음악인 등으로 소개된 기사를 보며 근황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 1주년 음악회에 참석하게 된 조 회장은 조카처럼 아꼈던 오 지휘자의 후원회 회원이 됐고, 예술을 통해 시민과 경제인이 상호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펼치기로 의기투합했다.

비엔그룹과 함께 하는 이날 공연은 출연진의 면면이 화려하다. 뛰어난 음악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13세에 미국 줄리아드에 입학한 그는 1984년 뉴욕 필하모닉 오디션에서 우승한 후 쥬빈 메타의 지휘로 뉴욕필과 함께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이날 연주곡이기도 하다)을 연주했다. 1년 뒤에 카네기 홀과 케네디 센터에서 슈나이더의 지휘로 뉴욕 현악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1993년 음악인들이 가장 영예롭게 여기는 난파상을 받았다.

 
  김덕수
2부의 오프닝 무대는 한국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가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강준일 작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다. 화음을 중시하는 오케스트라와 리듬의 변형 등 까다로운 요소가 많은 사물놀이가 만난 이 곡은, 우리의 흥과 장단의 멋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함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1990년대 중반 유엔 총회장에서 연주돼 우리 음악의 세계화에 기여한 바가 큰 작품이다.

이외 스비리도프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올드 로망스'(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의 전문 레퍼토리)와 신나는 춤곡인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 등을 BSO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7만~2만 원. 1577-7600, 1544-1555
임은정 기자  입력: 2008.06.11 19:55 / 수정: 2008.06.12 오후 2:19:59
2008/06/13 08:06 2008/06/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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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10:20 2008/05/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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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부산지역 기업메세나 확산될까
문화계, 개인·단체 후원 '봄바람' 분다
공연 예술 수준 높이는 새 활력소 기대
시민들 문화 접근성 쉽게 할 계기 돼야

부산지역 공연 기획자 또는 부산을 찾은 세계적 공연 예술가들은 부산을 '매우 특별한 곳'이라고 부른다. 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리면서 작품의 질과 대중성, 상품성을 따져 어느 정도의 관객이 들까 예상을 하는데 매번 틀린다고 한다. 다시 말해 잘 만든 작품에도 관객이 잘 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무대에 관객이 몰릴까. 외국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거나 재밌다고 소문난 오페라와 뮤지컬에 유독 관객들이 몰린다. 지난달 공연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의 '42번가' 같은 것이 대표적.

이런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제작자 또는 기획자의 역량에 달렸다. 제작자와 출연진이 얼마나 발품을 팔아 티켓을 팔고 협찬을 받느냐에 따라 관객 수가 좌우된다. 이 때문에 관객들 대부분은 아는 제작자와 출연자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공연장을 찾거나 공짜로 받은 초대권이 아까워서 가게 된다.

이 같은 안타까운 무대 현실을 극복하고 지역 공연 문화예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선 조직적인 지원 문화의 정착이 절실하다. 예술계의 이런 요망이 뭉쳐져 지난해 부산메세나진흥원이 세워졌다. 하지만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의 원활한 업무 협조 등이 이뤄지지 않아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이런 상황에서 예술인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는 조직들이 활성화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솔오페라단의 경우 후원회의 강력한 뒷받침 속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솔오페라단 후원회는 지난 1996년 9월 이소영 단장과 친분이 있던 10명이 단순히 표를 사주는 모임으로 시작했다. 점차 회원이 늘고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현재 재정적인 지원, 홍보, 공연장 안내까지 돕고 있다.

이장희(KOMACO 대표이사) 솔오페라단 후원회장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정기 모임 때 교육과 갈라 공연 등으로 오페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커지면서 솔오페라단을 최고의 오페라단으로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런 지원에 힘입어 솔오페라단은 지난해 말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과 지난달 1일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의 서울 공연에 성공했다. 카르멘 공연 이후 서울 후원회 인원이 11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 조직을 독립할 정도다.

또한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개인 후원회는 지난해 1월 창립한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오충근 후원회는 의도성이 강한 모임이다. 부산 지역의 역량있는 지휘자 오충근을 세계적 지휘자로 만들기 위해 김진천 경성대 교수가 총대를 메고 만든 조직이다. 교수 의사 법조인 기업인 등 클래식 음악과 오충근을 아끼는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충근 후원회는 지난 2월 26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출연료 대관료 홍보비 등 모든 돈을 후원회에서 지원했다. 후원회는 창립 이후 1년 동안 오충근이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의 정기공연 두 번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 및 표 판매, 그리고 BSO가 참여한 공연의 표 판매를 도왔다.

프로단체를 표방한 미즈챔버콰이어는 창단 공연(9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소극장)도 하기 전에 미리 후원회를 결성했다. 김정한(분포고 음악교사) 지휘자는 "출연료와 공연 수익으로 단체를 이끌기 위해서는 표 판매를 위한 후원회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런 개인 또는 단체를 후원하는 후원회의 잇단 결성이 기업메세나나 지원·기부 문화 확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김진호 부산시민회관 공연기획팀장은 "개인 후원회는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을 가진 팬클럽에 가깝다. 특정 명망가에게 재정 지원이 집중되면 상대적으로 이름이 떨어지는 개인 또는 단체에 돌아갈 몫이 적어진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하지만 후원회에서 나온 돈이 특정 개인이 아니라 공연에 투입돼 출연자 전원에게 고루 돌아간다면 제한적이지만 파급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필석 을숙도문화회관 무대예술팀장도 "개인후원회가 문화의 전체적인 틀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후원회를 통한 개인적 지원은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지원에 대한 대가가 따르든가 아니면 투자의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며 "개인과 단체는 투자를 받기 위해 투명한 회계 처리를 해야 하고, 극장과 문화기반 시설자들은 문화에 관심이 없는 시민들에게 대한 집중적인 교육으로 문화의 접근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995년 부산지역 최초의 개인후원회를 결성하고 유학을 떠났다 최근 돌아온 테너 이한성 씨는 예술가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주문하기도 했다.

"당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모임에 참가해 1년 동안 클래식 강의와 노래 교실을 했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결성하고 독창회 지원과 표 판매를 도왔습니다. 아직도 한달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부산에 메세나가 있긴 하나" "문화단체에 돈을 낼 기업은 있나" 등 자조적인 말들이 쏟아지는 예술계에 개인 후원회가 새로운 빛을 던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 빛이 뒤에 다가올 메세나라는 태양빛을 이끌 촉매제가 될지, 지연시킬 방해물이 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김수진 기자 kscii@busanilbo.com
출처: 부산일보

2008/04/05 11:47 2008/04/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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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3:18 2008/04/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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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7:01 2008/03/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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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왈츠, 새봄을 노래한다
3월의 유U;콘서트
18일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이명진
 
  오충근
국제신문 연중기획 '유U;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18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밝고 아름다운 봄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클래식 프러포즈 Ⅰ- 왈츠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첼리스트 이명진, 소프라노 김방술씨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주옥 같은 선율을 들려드립니다.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 줄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김방술
▶행사명: 시원프리미엄과 함께하는 유U;콘서트

▶일시 및 장소: 3월 18일(화)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출연진: 지휘 오충근, 첼로 이명진, 소프라노 김방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주요 프로그램:'시간의 춤-폰키엘리' '봄의 왈츠-브람스' '왈츠 No.2-쇼스타코비치''첼로 콘체르트 협주곡-드보르자크' 등

▶입장료: 전석 15,000원

▶문의: (051)500-5222(국제신문 문화사업부), 0505-700-9798( 예솔기획)

▶후원:부산광역시,(재)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협찬:시원프리미엄, 하나은행

출처: 국제신문
 
2008/03/05 19:15 2008/03/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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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2:41 2008/0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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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음악제 성과와 한계]
수준은 '기대 이상' 객석은 '기대 이하'
세계적 연주자와 파트너 돼 단원 역량 '쑥쑥'
부산일보 2008/02/04일자 024면 서비스시간: 10:30:06
 

사진 설명:
제 4회 부산국제음악제(BMF)가 국제음악제의 존재 의미를 여실히 보여주고 2일 막을 내렸다.

BMF의 의미가 가장 부각된 것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함께 한 '신년음악회'. BMF는 4회 만에 처음으로 부산 민간 오케스트라를 세계적 연주자들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음악회 전 '우려 반, 기대 반' 이었는데 성과는 기대 이상. 이날 BSO는 세계적 오케스트라에 비겨도 손색이 없었다. 협연한 백혜선, 제임스 버즈웰, 클라우디오 M 메너 등도 큰 박수를 보냈다.

BSO 오충근 지휘자는 "정상급 연자자와 협연을 하면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됐다"며 "프로야구에서 용병은 관중도 모으지만 국내 선수의 기량도 높이는 것 처럼 부산국제음악제는 부산 음악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BMF는 좋은 음악으로 존재 의미를 더했다. 부산을 찾은 스타 연주자 11명. 이들의 연주를 통해 다른 세상을 느끼고 꿈을 꾼 부산 시민. '좋은 음악제에는 좋은 공연이 있다' 는 공식을 다시 지켜낸 BMF는 박수를 받을 만 하다.

하지만 한계성도 드러났다. BMF를 갈무리한 '피날레 콘서트'. 신수정과 백혜선은 피아노로 물결쳤고, 제임스 버즈웰과 양고운은 바이올린 줄 위를 달렸고, 윌리암 드로자와 이명진은 첼로로 시를 썼다. 하지만 객석은 1층 마저도 차지 않았다. 1부 공연을 마친 정명화가 2부 때 객석에 와서 앉았다. 부산 시민으로서 괜히 미안한 기분마저 들었다.

BMF 기간 중에 부산시는 무대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BMF를 제외했다. 민간 기획자가 운영한다는 이유다. 수준이 낮은 공연, 이름뿐인 단체의 공연은 대상이 됐다. 매년 적자 속에서 겨우 4회를 넘긴 BMF를 부산 시민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김수진 기자 kscii@busanilbo.com

출처: 부산일보

2008/02/05 12:40 2008/02/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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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합창제 '목소리로 만들어내는 황홀한 하모니'
31일 전야제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3일까지 14개국 38개팀 출전 민속음악 등 4개 종목 기량 겨뤄
부산일보 2007/10/30일자 025면 서비스시간: 08:42:17
 

사진 설명:지난해 열린 부산국제합창제.
소리의 홍수 속에서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이 그토록 '하모니'를 갈구하는 건 그래서 역설적이다. 합창은 단순히 소리를 합치는 것 이상이다. 인간의 소리가 맨몸으로 서로를 끌어안을 때 나는 하모니가 바로 합창이다.

그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다시 부산에서 활짝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국제합창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세계 14개 나라에서 38개 팀, 1천216명이 와서 갖가지 하모니를 빚는다. 이들은 모두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열정은 프로 못지않다.

행사 속에는 크게 경연, 페스티벌, 워크숍이 있다. 메인 행사인 경연은 혼성합창, 남·여 합창, 민속음악, 대중음악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년과 달리 클래식 부문이 혼성과 남·여 합창으로 나뉘었다. 팀들은 지정곡 1곡과 15~20분 동안 서너 곡의 자유곡을 불러 실력을 겨룬다.

외국 손님 중에는 지난 2002년 합창올림픽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필리핀 남성합창단'과 지난해 우승팀인 '이스트 코랄 대학팀'(필리핀)이 있다.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될 경연은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페스티벌)를 만드는 데도 신경을 썼다. 이런 뜻으로 마련한 것이 '만남의 콘서트'와 '갈라 콘서트'. 만남의 콘서트는 사흘 동안 15개 팀이 대학, 소년의 집, 구청, 길거리, 교회 등을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만남의 콘서트가 자유스럽다면, 갈라 콘서트는 좀 더 형식을 갖춘 무대다. 1일과 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 가면 4~5개 팀의 하모니를 맛볼 수 있다. 이틀 동안 대륙, 성별 등을 따져 구색을 맞췄다. 마지막 날인 3일 같은 시각에는 시상식과 수상팀 공연이 열린다.

합창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워크숍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아시아, 라틴, 미국, 한국 등 지역별 합창음악의 특징을 연구해 보는 워크숍이 열린다. 또 3일 오후 2시에는 아·태합창지도자대회가 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 열린다.

이런 행사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31일 열릴 전야 음악회에 가 보자.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는데 웅장한 합창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무대에서는 합창제에 온 각국의 단원 250명이 하나의 팀을 꾸려 하모니를 낸다. 이들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오충근)의 오케스트라에 맞춰 안익태 '한국 환상곡'과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부른다.

'한국 환상곡'은 원곡이 한글로 돼 있어 외국 단원들도 우리말로 부른다. 또 장사익씨도 와서 '아버지'와 '찔레꽃'을 들려준다. 전야 음악제를 빼고는 모두 무료. koreachoral.or.kr, 051-632-0267.

김마선기자 msk@busanilbo.com

◇ 제3회 부산국제합창제 일정

 

일  시

장  소

비  고

전야 음악회

31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연합합창단,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연

11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14개 나라,
38개 팀

갈라 콘서트

11월 1~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경연팀

만남의 콘서트

11월 1~3일

시내 대학,
교회, 거리 등

경연팀

워크숍

11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아·태합창지도자대회

11월 3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영빈관

 


출처: 부산일보

2007/10/30 13:59 2007/10/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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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향기] 정통 클래식, 그 맛을 찾아서…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 부산 공연
오는 22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1900년 고아와 여성 등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연 것이 계기가 돼 설립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이 교향악단은 뉴욕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등과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로 손꼽힌다.

한국인들에게 이 교향악단이 더 반가운 이유가 있다. 바로 1999년부터 종신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44) 때문이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2일 그가 부산에 온다.

부산에서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곳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오충근 지휘자(고신대 교수)가 지휘봉을 들고 바다를 건너온 손님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35번'을 연주한다. 따로 선보일 '슬라브 행진곡'과 '교향곡 4번'도 차이코프스키 곡이다.

오충근 지휘자는 "정기연주회야말로 오케스트라의 색깔을 가장 잘 낸다. 요즘 크로스오버 성격의 음악회가 많은데 정통 클래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협연곡으로 고른 작품은 어렵지만 한국인의 정서에 맞다"고 소개했다.

이번 음악회가 열리게 된 데는 지난 1월 출범한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의 역할이 컸다. 기업인과 법조인, 음악애호가, 의사 등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만든 후원회 덕분에 부산시민들이 좋은 공연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7시30분. 051-620-4917~8.

김마선기자 msk@busanilbo.com
 
출처: 부산일보

2007/10/18 14:18 2007/10/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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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 지휘자의 올 가을 연주 일정입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9월 18일(화): 유 콘서트 (휴 콘서트)

* 10월 4일(목):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축하 공연
                   - TV3사 생중계 (KNN, KBS, MBC)

* 10월 7일(일): 부산국제영화제 OST 콘서트 (영화음악제)

* 10월 13일(토): 평화공원 연주

* 10월 22일(월): David Kim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종신 악장) 초청 연주
  
*** 특별히 후원회원은 모두 초청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10월 27일(토): 교문 오케스트라 연주

* 10월 31일(수): 2007 부산 국제합창제 전야제 공연
                    -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 11월 19일(월) - 22일(목): 울산 문화예술회관
                                   -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 12월 12일(수): 대학교향악 축제 연주

* 12월 18일(화): 유 콘서트 - 송년음악회


2008년 2월에는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창립 1주년 기념행사 및 연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원회원 및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2007/09/18 16:33 2007/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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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곡과 함께 가을 속으로
18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시민회관이 주관하는 9월 유U;콘서트가 오는 18일(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가을을 맞아 서정적인 가락과 노랫말을 자랑하는 애창 명가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려 드리는 이번 공연은 관객 여러분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유U;콘서트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 2007년 9월 18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지휘·해설 오충근, 소프라노 이재란 장은영, 메조소프라노 이지영, 테너 송승민, 바리톤 고봉수

●주요 프로그램

페르귄트 조곡,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명태, 그리워,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

●입장료 :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이마트카드,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후원 : 부산광역시,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협찬 : 시원프리미엄, 현대산업개발

출처: 국제신문
2007/09/12 10:14 2007/09/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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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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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5:35 2007/07/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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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휘자가 되어서 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의 마을 회관에서
마을 사람들의 높은 관심과 태도에 반해서 모처럼 바이올린을 잡았습니다.
2007/05/02 14:20 2007/05/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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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오 충 근/Choong-Keun Oh


   지휘자 오충근은 부산출신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음악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 최초 예능특기자로 선정되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에는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을 세우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이후 1992년 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0년에 고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하여 Diploma(G.P.D)를 받았고, 미국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귀국 후 2000년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였다. 

러시아 국립 에르미따쥐 오케스트라, 헝가리안캄머필하모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KBS 부산방송총국 개국 65주년 기념음악회(2000년), 조수미 콘서트(2001년), 아시안게임 축하 음악회(2002년), 문화관광부-전국순회음악회(2003년), 해양수산부-선상음악회, 부산바다축제-평화콘서트, MBC초청-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한∙일 빅콘서트(2004년), 부산예술제(2005년), KNN 부산∙경남 광역방송 기념-The Classic 共感(2006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KNN신년음악회(2007년), 제12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축하공연(2007년), 부산국제합창제 전야대음악회-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2007년), 제4회부산국제음악제(2008년)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2005년 제30회 부산음악상(지휘부문), 2006년 제9회 KNN 문화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5년 5월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지휘,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격정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 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도쿄필의 초청으로 일본 도쿄예술극장 대공연장에서 “2006 Heartfu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세계를 무대로 그 지휘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07/05/01 17:40 2007/05/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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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휴 콘서트' 3월 공연 봄비 속 1000여 관중 몰려


첼로의 묵직한 저음 위로 슬픔이 끓어올랐다. '때론 여리게 때론 세차게', 슬픔의 선율이 이어졌다 끊기길 수
차례. 절제된 슬픔이라 더욱 애절했다. 10여 분 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수놓은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이 끝난 직후, 객석에서는 감동의 여파로 한동안 조용했다. 이윽고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출처 및 공연영상: 국제신문 (http://www.pusannews.co.kr/)>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휴 콘서트'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라는 주제로 1000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협연한 첼리스트 이유미(부산
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의 자클린의 눈물에서다. 천재 첼리스트인 자클린 뒤 프레를 추모하는 이 곡이 아침
부터 내린 봄비와 맞물려 관중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공연의 출발은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알렸다. 연주에 앞서 오충근 BSO 상임지휘자가 곡에
 대해 간단한 해설을 곁들였다. 새들이 지저귀다가 바람·폭풍이 몰아치는 격정, 다시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등을 하나하나 설명하자 관객들은 귀를 쫑긋 세워 경청했다. '아는 만큼 들린다'는 사실은 클래식 공연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무리는 소프라노(허미경) 테너(양승엽)와 함께 부르는 홍난파의 '봄처녀'로 장식했다. 노래가 나오자 관객들
은 풋풋한 여고시절의 음악시간으로 되돌아간 듯 즐겁게 합창을 했다. 다음 공연은 내달 24일 '재즈와 아카펠
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3월 '휴 콘서트' 연주 모습.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임은정 기자
2007/03/28 13:46 2007/03/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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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사계 중 '봄' 연주·'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노래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임병원씨
 
  오충근
시냇물은 살랑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오전 시간대 문화 아이콘이 된 '휴 콘서트'가 3월의 마지막 주, 생동하는 봄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오충근 고신대 교수가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맡았다.

첫 무대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장식한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봄을 시샘하듯 돌연 먹구름과 천둥이 몰려온다. 이윽고 폭풍우가 가라앉고 새들은 다시 즐겁게 지저귄다. 봄의 생명력은 임병원 경성대 교수의 바이올린 현 위에서 느낄 수 있다.

 
  허미경씨
 
  양승엽씨
이어 체코 춤곡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이 뒤따른다.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춤곡에 절로 어깨가 들썩여질 지도 모른다. 게스트로 초대된 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과 베르디의 주여 평화를 주소서 오페라 중 '운명의 힘'을 들려준다.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은 레온카발로의 '마티나타'로 봄의 희망을 이어간다.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란 뜻의 이 노래 또한 경쾌한 선율이 살아있다. 이밖에 현제명의 사랑가 오페라 '춘향전'과 함께 김동진의 '봄이 오면', 홍난파의 '봄처녀'등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오충근 지휘자의 후원회가 참여해 부산청소년 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여성센터 결혼이민자지원센터 등에 무료티켓 100장을 선물했다.
(051) 630-5200 임은정 기자 [2007/03/22 20:37]

출처: 국제신문
2007/03/23 10:18 2007/03/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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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쁨과 환희

 
  지휘자 오충근
국제신문과 부산시민회관이 매월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낮의 휴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봄의 기쁨과 환희'를 테마로 클래식 연주, 가곡, 다같이 부르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2007년 3월 27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오케스트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허미경
지휘, 해설-오충근(고신대 교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게스트-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 바이올린 임병원(경성대 교수) 첼로 이유미(부산시향 수석역임 전문연주가)

▲주요 프로그램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펜바흐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

 
  첼리스트 이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
-김동진 '봄이 오면'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이상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삼성홈플러스,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주관방송: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주)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여성센터, 부산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부산여성NGO연합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협찬: 웰빙소주 시원&씨유, 부산도시가스 SK E&S

출처: 국제신문
2007/03/16 14:55 2007/03/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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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5:23 200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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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초청,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김정희 기자 kjhee@gnnews.co.kr
2007-02-07 09:30:00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이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일환으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하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고전에서부터 현시대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에프, 생상스, 요한 쉬트라우스의 작품들을 비롯해, 신년을 노래하는 '봄의 왈츠 소리' '불새'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오충근씨의 지휘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씨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KNN방송 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인 만큼 한국의 최고의 오케스크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작품으로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 22주년을 맞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1년 서울 예술의 전당 상주 단체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 문의 (051)850-9383.
 
 ▲사진설명=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되는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초청공연을 갖는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출처: 경남일보

 
2007/02/12 09:29 2007/0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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