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rticles, Search Results for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1. 2017/05/18 제47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by webmaster
  2. 2015/09/14 제43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by webmaster
  3. 2014/12/16 2014 송년의 밤 & 제7회 정기총회 by webmaster
  4. 2013/11/21 다이내믹 부산 신년음악회 - 오충근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by webmaster
  5. 2013/10/04 제36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시리즈II by webmaster
  6. 2013/03/18 제35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by webmaster
  7. 2012/06/02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임원 및 회원 by webmaster
  8. 2011/10/17 제32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말러 서거100주년 by webmaster
  9. 2008/06/13 [국제신문] 연주회를 기업인과 시민 '소통의 축제'로 by webmaster
  10. 2008/03/25 후원회 창립1주년 기념음악회 [사진] by webmaster
  11. 2008/03/19 [부산일보] 지역의 조용한 혁명, 오충근 후원회 by webmaster
  12. 2008/03/18 [국제신문] 유U;콘서트 22번째 무대… 18일 부산문화회관 by webmaster
  13. 2008/02/05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창립1주년 기념음악회 by webmaster
  14. 2008/01/25 제2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후원회원의 밤 by webmaster
  15. 2007/12/28 오페라 - 사랑의 묘약 by webmaster
  16. 2007/11/06 사랑의 묘약 - 울산광역시 승격10주년 축하공연 - by webmaster
  17. 2007/10/22 [국제신문] 음악사랑의 결실…'오충근후원회' BSO정기연주회 지원 by webmaster
  18. 2007/09/21 후원회 개요 및 회원 가입 안내 by webmaster
  19. 2007/02/08 오충근 '후원 사랑, 음악으로 보답합니다' [출처: 부산일보] by webmaster
  20. 2007/02/01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창립식 [출처: 부산일보] by 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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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12:25 2017/05/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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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5:02 2015/09/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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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7:39 2014/12/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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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59 2013/11/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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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14:08 2013/10/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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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28 2013/03/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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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17:46 2012/06/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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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4:10 2011/10/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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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포니 '기업사랑 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등과 협연

 
  오충근
10살난 소년이 있었다. 이웃에 살던 2살, 4살 터울의 동생들과 마냥 뛰어놀았고 그 집에 살고 있던 외삼촌은 소년을 조카처럼 데리고 다니길 좋아했다. 부산 동래구 금강동물원이나 식물원 등이 그들 넷의 아지트였다. 어느 날 외삼촌이 소년에게 물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당시 아버지가 편찮으셨던 소년은 "의사요"라고 답했다. 세월이 훌쩍 지나 소년은 '컨닥터'(지휘자·Conductor)가 됐다. 40여 년 만에 소년을 만난 삼촌은 "닥터(doctor)가 되고 싶다더니 '큰(컨) 닥터'가 됐구나"라며 대견해했다.

오는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사랑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오충근(고신대 교수) 지휘자와 후견인 비엔그룹(부산 금정구 구서동·조선기자재 업체) 조성제 회장의 인연이다. 40여 년 전 이웃으로 정을 쌓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건 지난 2월 오충근 후원회 결성 1주년 기념 음악회.

 
  김지연
서로의 존재를 잊은 채 앞만 보고 달려왔던 둘은 2~3년 전 성공한 기업인 및 음악인 등으로 소개된 기사를 보며 근황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 1주년 음악회에 참석하게 된 조 회장은 조카처럼 아꼈던 오 지휘자의 후원회 회원이 됐고, 예술을 통해 시민과 경제인이 상호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펼치기로 의기투합했다.

비엔그룹과 함께 하는 이날 공연은 출연진의 면면이 화려하다. 뛰어난 음악성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13세에 미국 줄리아드에 입학한 그는 1984년 뉴욕 필하모닉 오디션에서 우승한 후 쥬빈 메타의 지휘로 뉴욕필과 함께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이날 연주곡이기도 하다)을 연주했다. 1년 뒤에 카네기 홀과 케네디 센터에서 슈나이더의 지휘로 뉴욕 현악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1993년 음악인들이 가장 영예롭게 여기는 난파상을 받았다.

 
  김덕수
2부의 오프닝 무대는 한국 사물놀이의 명인 김덕수가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강준일 작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다. 화음을 중시하는 오케스트라와 리듬의 변형 등 까다로운 요소가 많은 사물놀이가 만난 이 곡은, 우리의 흥과 장단의 멋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함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1990년대 중반 유엔 총회장에서 연주돼 우리 음악의 세계화에 기여한 바가 큰 작품이다.

이외 스비리도프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올드 로망스'(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의 전문 레퍼토리)와 신나는 춤곡인 보로딘의 '폴로베츠인의 춤' 등을 BSO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7만~2만 원. 1577-7600, 1544-1555
임은정 기자  입력: 2008.06.11 19:55 / 수정: 2008.06.12 오후 2:19:59
2008/06/13 08:06 2008/06/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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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7:00 2008/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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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의 조용한 혁명, 오충근 후원회
/ 김원명 경성대 음악학부 교수

한국 땅덩어리 안에서 서울이나 그 근처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국민의 대우를 받고 사는 것일까? 적어도 문화예술 판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사회의 다른 분야 못지않게 문화권력, 문화자본의 서울 집중 현상은 심각하다. 서울 지역의 음악 역사를 기록한 책을 당연한 듯이 한국의 음악사라고 제목 붙이는 일은 비교적 겸손한 오만함에 속한다. 서울이 곧 한국이고 한국이 곧 서울인 대한민국이다.

수년 전 모 학술지 편집 관계로 서울의 한 원로 음대 교수와 전화 통화를 한 필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작고한 부산의 1세대 음악인들에 대해 부산 지역 음악학자들이 애써 연구한 연구들을 서울 음악인들에 대한 연구들과 같이 게재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그 분은 이 한마디로 일축했다. "나는 그런 사람들 관심 없어요." 아예 논의거리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에겐 더없이 중요한 선생님이며 선배인 분들이 그에게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상이었다. 물론 모든 서울 음악인들이 이 분과 똑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으로 위안을 삼고 싶다.

여기서 우리 지역 예술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사실 총칼을 들지 않은 혁명이라도 일으켜야 할 판이다. 그들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들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면서, 우리 스스로 힘을 갖는 방법을 찾자고 외친다면 현실을 모르는 순진한 아우성일까. 문을 닫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자는 속 좁은 외침으로 들릴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외침이 최근 부산에서 있었다. 아직은 조용하지만 매우 힘이 실린 외침이었다. 지난달 26일 저녁,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를 말함이다. 지역의 한 음악인을 후원하여 세계적 스타로 키우자는 목표를 세우고 음악애호가, 기업인 등이 뜻을 모아 만든 후원회가 활동 1주년을 맞아 마련한 무대이다. 그 동안 음악 단체를 후원하는 조직은 몇 차례 만들어졌지만, 한 개인 음악인을 집중 후원하는 일은 아마도 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지휘자 오충근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를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2시간이 넘도록 계속된 연주회였지만 관객들은 자리를 떠날 줄 모른 채 음악회의 열기를 즐겼다.

오충근은 음향의 조련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오케스트라와 관객의 중개자로서 그의 지휘 동작 속에는 의미 없는 움직임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의 날카롭고 예민한 지휘는 최근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보아하니 이제 그는 세계적 지휘자들과 어깨를 견줄 만한 역량을 갖춘 것 같다.

일본 출신의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가 세계적 거장으로 성장한 것이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충근이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절반의 책임은 이제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의 몫이다. 후원회의 높은 뜻을 기리고 앞으로도 후원의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때이다.
출처: 부산일보

2008/03/19 09:25 2008/03/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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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오니 왈츠가 더 감미로워라
유U;콘서트 22번째 무대… 18일 부산문화회관

 
  지휘자 오충근
'쿵짝짝, 쿵짝짝',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엉덩이가 들썩여진다. 길을 걷다가, 또는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봄은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킨다. 춤추고 싶은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왈츠', 경쾌한 춤곡의 세계로 봄 나들이를 떠나보자.

오는 18일 오전 11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유U;콘서트 22번째 무대, '클래식 프러포즈Ⅰ-왈츠'다. 전체 연주를 맡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오충근 상임지휘자는 "유U;콘서트 무대를 문화회관으로 옮기면서 음악전문 공연장에 맞게 클래식을 좀더 강화시켰습니다. 제목도 클래식에 프러포즈를 한다는 의미구요. 첫 무대는 우리가 잘 아는 왈츠로 시작하고 두 번째 프러포즈에서는 또다른 주제의 레퍼토리로 찾아갈 겁니다. 빈왈츠처럼 빠른 템포의 곡에서부터 러시아풍 집시풍의 왈츠까지, '왈츠의 ABC'를 모두 만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소프라노 김방술
오프닝 곡은 폰키엘리의 오페라 '라 지오콘다'중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시간의 춤'이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안젤로'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은 가벼운 리듬과 스타카토가 등장하는 발레 음악이다. 브람스의 '봄의 왈츠'도 빼놓을 수 없다. 극히 단순하고 경쾌한 곡으로, 묵직한 음악세계를 보여준 브람스와 연결하기가 다소 어리둥절할 지도 모르겠다. 이 곡을 작곡하기 전 빈에서 지내면서 특유의 밝고 명랑한 빈왈츠 분위기에 젖어들었기 때문이다.

러시아풍의 왈츠도 감상할 수 있다. 사제지간인 쇼스타코비치와 스비리도프. '따~리라, 따~리라'의 음을 흥얼거리게 되는 쇼스타코비치의 곡은 단조 조성으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광활한 시베리아가 애잔한 슬픔으로 다가올 것이다.

제자인 스비리도프가 시베리아를 밝고 낙천적인 음색으로 표현한 것과 대조적이다.

 
  첼리스트 이명진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도 준비돼 있다. 지난달 뉴욕필의 평양 공연에서 연주됐던 '신세계로부터'의 작곡자 드보르자크가 이 곡을 쓴 이후 다른 작곡가들이 감히 첼로 협주곡을 쓰기 두려워했다는 작품이다. 위대한 선배 작곡가 브람스는 이 곡을 듣고 '이런 첼로 협주곡을 인간의 손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했던가'라는 탄식을 자아냈다.

첼로의 드라마틱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을 연주할 협연자는 첼리스트 이명진 동아대 교수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음악상을 수상하며 수석 졸업한 이 교수는 독일로 유학, 독일 포크방 콩쿠르에서 16년 만에 첼로 부문 대상 수상, 바르셀로나 카날스 국제 콩쿠르 수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를 들려줄 이는 소프라노 김방술 울산대 교수. 서울대 음대와 미국 맨해튼 음대, 줄리아드음대 등을 졸업한 김 교수는 뉴욕 퀸즈 오페라콩쿠르 1위, 미국 메트로폴리탄 콩쿠르 뉴저지 지역 우승 등을 거머쥔 실력자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입력: 2008.03.11 20:21
국제신문
2008/03/18 17:46 2008/03/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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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2:41 2008/0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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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제2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후원회원의 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후원 회원 여러분께서는 부담없이 참석하시어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민락동 방파제횟집 (전화: 753-7325, 약도: 홈페이지 참조)
         
       ------------------------- ------------------------------------------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2008/01/25 14:42 2008/01/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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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14:03 2007/1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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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0:50 2007/11/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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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의 결실…'오충근후원회' BSO정기연주회 지원
공연경비·협연자 섭외 등 이끌어내

 
  지휘자 오충근
시나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70~80명에 이르는 단원을 관리하면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고 실력을 쌓아야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물론 좋은 공연을 기획하고 티켓판매가 순조롭다면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아직까지 국내 현실에서는 국·시비 지원이나 기업 스폰서 등의 '뭉텅이 돈'이 없으면 민간 오케스트라의 존립은 힘에 부친다. 이 때문에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을 건 채 초청 연주만으로 명맥을 유지할 뿐, 정작 자신들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뜻깊은 무대가 열린다.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BSO)의 제21회 정기연주회. 겉으로 봐서는 여느 음악단체가 하는 평범한 연주회일 뿐이지만 그 뒤에는 아름다운 사연이 숨어 있다. 지역의 유명 음악인을 키우기 위한 한 후원단체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공연을 성사시킨 건 BSO의 상임 지휘자인 오충근(고신대) 교수를 돕고 있는 '오충근 후원회'(회장 김진천 경성대 교수)다. 지난 1월 발족한 오충근 후원회는 예술인에 대한 개인적 후원을 넘어 '지역에서 스타 음악인을 키우자'며 각계 각층에서 모인 일반인들로 만들어졌다. 평소 오충근 지휘자의 공연을 후방에서만 지원해 오다 처음으로 전면에 나선 후원회는 이날 공연경비는 물론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과의 협연도 이끌어냈다. 데이비드 김은 미국 필라델피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으로, 지난 198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 입상한 유일한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후원회 김진천 회장은 "부산의 실력있는 음악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부산의 음악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내년 초 '후원회 1주년 기념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051)620-4917, 8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2007/10/22 10:36 2007/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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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 목적
- 최근 한국음악계의 뉴리더로 각광받는 부산 출신 지휘자 오충근의 음악활동을 적극
   후원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지원한다.
- 이를 문화(음악)운동으로 승화시켜 부산 음악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 궁극적으로는 부산 문화 지킴이로서의 한 축을 담당한다.
  
2. 추진 사업
- 지휘자 오충근의 음악활동 지원
- 음악영재 육성지원 (신예음악회, 장학금 등)
- 부산 지역 음악 인프라(음악대학, 음악 단체, 공연장 등) 발전을 지원
- 기타 부산 음악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3. 후원회의 구성
  회원 : 각계 각층(학계, 전문직, 기업인, 언론인, 일반인 등)의 음악 및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구성한다.

  임원
     고문:    김병춘 ((주)세원 회장)
                 제갈삼 (원로 음악가, 전 부산대학교 교수)
     감사:    이명건 (명성지반기술(주) 대표이사)
     회장:    김진천 (경성대학교 교수)
     수석부회장:  최거훈 (법무법인가람 대표변호사)
     부회장: 현영희 (부산광역시 의원)
     간사:    조연수 (음악가, 벨깐또연구회 대표)
     이사:
   김남순 (부산대학교 교수, 국악인, 부산가야금연주단 단장)
                 문혁주 (KNN 보도국장)
                 김정환 ((주)브레인넷 본부장)
                 장구락 (중앙병원 원장)
                 정옥희 (부산 어머니오케스트라)
                 박경미 (부산 어머니오케스트라)
                 제정주 ((주)제이앤씨, 대표이사)
                 한준열 (소피미르소 여성의원 원장)
                 강홍태 (현대증권 해운대지점 지점장)
                 김병기 (한겨레 치과 원장)
                 최상호 (최상호 성형외과 원장)


4. 회원 혜택 
- 오충근 지휘자 연주회 초대
- 오충근 지휘자 음악 활동 및 기타 음악 정보 제공
- 후원회 모임 등 다양한 친목 행사 초대

5. 회원의 종류

특별회원 (운영회원)

-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          연회비 50만원 이상

         ( 2007년에 한하여 창립기금 50만원을 별도로 찬조받음)

 

일반회원

-          한가족회원: 연회비 10만원 이상

-          한사랑회원: 연회비 5만원 이상

-          한마음회원: 연회비 2만원 이상

 

꿈나무회원 (청소년회원)

-          청소년의 기부 문화 교육을 위한 체험적 학습 기회 제공,
꿈나무 회원의 회비는 전액 꿈나무 발굴 육성에 사용

-          연회비 1만원 이상

     

   기업회원

-          기업체 임직원 1인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          연회비 50만원 이상

 

* 충근 후원회 회비 입금 계좌

        은행명:   부산은행          

           계좌번호: 289 - 01 - 003140 - 7

           예금주:   오충근후원회

 

* 문의
후원회 사무국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홈페이지 회원가입에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이메일: maestro@ckoh.org
- 회원가입 페이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사무국.

2007/09/21 10:38 2007/09/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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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 지휘 9일 창원 10일 부산에서 공연
2007/02/07 024면 09:36:08   PDF보기 |프린터 출력 |뉴스 배달서비스

 
개인 후원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은 부산 지휘자 오충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고신대 교수·사진). 그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대동한 연주회로 후원자와 음악팬의 사랑과 정성에 보답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경남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과 10일 같은 시각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신년음악회'. KNN이 마련하는 음악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꾸민다. 오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오케스트라가 어떤 감동의 사운드를 빚어낼지 벌써 궁금해진다.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과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타이볼트의 죽음',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 등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의 곡도 이어진다.

협연자로 오를 부산 출신의 해외파 신예들에게도 눈이 간다. 소프라노 전지영은 독일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화려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껏 오페라 '마술피리'에만 350차례 넘게 출연했다. 미국에서 공부한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테크닉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는 연주자다. 미국의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번 연주회는 개인 후원회 창립 이후 오 지휘자의 첫 무대. 기대와 환호로 오 지휘자의 연주회를 잔뜩 벼른 후원자들의 활기찬 움직임이 기대된다. 1577-7600.

이현우기자 hooree@

출처: 부산일보

2007/02/08 19:37 2007/02/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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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틔운 후원 문화꽃 활짝 피우기를
교수·기업인 등 후원층 다양
지역음악 지원 활동 계획도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상임지휘자이자 고신대 교수인
오충근 지휘자의 후원회(본보 지난해 12월 27일자 24면 보도)가 마침내 출항했다.

특정 음악인을 집중 지원하는
모임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드물어 후원회의 걸음에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쏠린다.

'부산표 지휘자'의 음악 활동을 뒷받침할 후원자들은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가야홀에서 후원회 창립식을 가졌다.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후원회의 공식 명칭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70여명의 창립회원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회원 리스트에는 교수 기업인 법조인 의사 음악애호가 등 클래식 음악을 아끼는 인사들이 앞다퉈 이름을 올렸다.

창립식에서 통과된 회칙을 통해 후원회는 "한국 음악계의 뉴 리더로 떠오른
부산 출신 오 지휘자의 음악 활동을 적극 후원해 그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목적을 밝혔다. 더불어 "부산 지휘자에 대한 지원을 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부산의 음악문화 발전의 원동력이자 부산의 문화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후원회는 밝혔다.

후원회는 앞으로 오 지휘자의 음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음악 꿈나무 육성 및 지역음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보였다. 우선 후원회는 오는 10월 BSO의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 초청연주회 성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물론 이 연주회 지휘봉은 오 지휘자의 몫이다.

후원회는 특별회원과 일반회원,꿈나무(청소년)회원 등으로 나눠 운영키로 했으며
단체회원도 받기로 했다.

부회장으로 뽑힌 김진천 경성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부산의 문화를 지키고 가꾸는 데는 몇몇의 큰 힘보다는 각계각층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작은 불씨가 널리 퍼져 부산이 문화의 향기가 넘쳐나는 예술 도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당분간 후원회장직을 대행할 예정.
최거훈 변호사도 부회장으로 활동하며,지역 음악계 원로인 제갈삼 전 부산대 교수가 고문 자리에 앉았다.

이날부터 후원회 홈페이지(www.ckoh.org)도 열렸다. 후원회는 홈페이지를 소통 공간으로 삼아 오 지휘자의 움직임을 알리고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고향 부산의 문화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이곳에 버티겠습니다. 오늘은 부산의 후원 문화가 본격적으로 싹을 틔우는 날이며,부산의 문화주권을 찾은 날입니다." 오 지휘자는 감격 어린 다짐으로 후원자들의 지지에 답했다. 이현우기자
hooree@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7. 02.01. 09:33

출처: 부산일보
2007/02/01 12:23 2007/02/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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