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쁨과 환희

 
  지휘자 오충근
국제신문과 부산시민회관이 매월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낮의 휴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봄의 기쁨과 환희'를 테마로 클래식 연주, 가곡, 다같이 부르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2007년 3월 27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오케스트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허미경
지휘, 해설-오충근(고신대 교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게스트-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 바이올린 임병원(경성대 교수) 첼로 이유미(부산시향 수석역임 전문연주가)

▲주요 프로그램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펜바흐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

 
  첼리스트 이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
-김동진 '봄이 오면'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이상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삼성홈플러스,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주관방송: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주)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여성센터, 부산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부산여성NGO연합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협찬: 웰빙소주 시원&씨유, 부산도시가스 SK E&S

출처: 국제신문
2007/03/16 14:55 2007/03/16 14:55
Posted by webmaster.

Trackback URL : http://ckoh.org/trackback/50


Leave your greetings here.

« Previous : 1 : ...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 53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