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rticles, Search Results for '연주회 2007년'

  1. 2007/12/05 유U; 콘서트 by webmaster
  2. 2007/12/05 [국제신문] 12월의 유U; 콘서트 by webmaster
  3. 2007/11/06 사랑의 묘약 - 울산광역시 승격10주년 축하공연 - by webmaster
  4. 2007/10/31 [국제신문] 부산국제합창제 오늘부터 4일간 by webmaster
  5. 2007/10/30 [부산일보] 부산국제합창제 - 31일 전야제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by webmaster
  6. 2007/10/30 2007 부산국제합창제 전야 대 음악회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by webmaster
  7. 2007/10/22 [국제신문] 음악사랑의 결실…'오충근후원회' BSO정기연주회 지원 by webmaster
  8. 2007/10/18 [부산일보]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 부산 공연 - 오는 22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by webmaster
  9. 2007/10/18 데이비드 김 초청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by webmaster
  10. 2007/10/18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 부산국제합창제 전야 대음악회 [부산일보] by webmaster
  11. 2007/10/09 200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공연 by webmaster
  12. 2007/09/12 명가곡과 함께 가을 속으로 by webmaster
  13. 2007/08/13 제8회 여름방학 교과서음악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by webmaster
  14. 2007/07/24 제8회 청소년교과서음악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by webmaster
  15. 2007/07/05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 "한 여름밤의 음악회" by webmaster
  16. 2007/03/28 '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by webmaster
  17. 2007/03/16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by webmaster
  18. 2007/03/09 3월 한낮의 휴 콘서트 - 봄의 기쁨과 환희 - by webmaster
  19. 2007/02/12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 [출처: 경남일보] by webmaster
  20. 2007/02/12 코리안심포니 '화려한 선율' [출처: 경남신문] by webmaster

유U; 콘서트

2007/12/05 16:51 / 연주회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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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6:51 2007/12/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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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유U;콘서트
한 해 마무리 송년음악회와 함께 …
18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서경숙

 
 오충근

국제신문이 매월 개최하는 '유U; 콘서트' 12월 공연이 오는 18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성탄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송년음악회로 꾸며집니다. 한 해 동안 유U; 콘서트를 변함없이 아껴 주신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12월 18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박대용

 
 장원상

▶출연진: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지휘 오충근, 소프라노 서경숙, 테너 장원상, 바리톤 박대용,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화

※특별출연: 부산오륙도여성합창단, 해운대구여성합창단, CBS여성성가단 (연합합창단 합창지도: 이외균)

▶주요프로그램: '노엘' '아베마리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 거룩한 밤' '고향의 노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사랑하기에'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30% 할인, CJ케이블넷 가입자, 부산은행 비씨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이외균

 
 이지화

▶문의: (051)500-5222(국제신문 문화사업부),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후원: 부산광역시 (재)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협찬: 시원프리미엄

국제신문

2007/12/05 16:49 2007/1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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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0:50 2007/11/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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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의 바다에 빠져 볼까나
부산국제합창제 오늘부터 4일간
14개국 38개 단체 1200여명 참가
워크숍·도심 콘서트 등 행사 다채

지난해 열린 부산국제합창제의 공연 모습.



전세계 수준급 합창단이 어깨를 겨루는 국제합창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7부산국제합창제가 31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4일간 부산을 합창의 바다로 만든다.

14개국 38개 합창단 1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문화회관 대·중·소극장에서 개최하며 부산 서울 마산 등 국내팀을 포함해 독일 폴란드 중국 러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유럽팀이 골고루 참석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릴 개막공연.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 공연은 10여 개국 250여 명의 합창단이 연합해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와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을 한 무대에서 부르게 된다. 평소 80~90명의 오케스트라가 꾸미는 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를 오케스트라가 포함된 350여 명의 대규모 연주단이 들어서 웅장한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지난 193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처음 연주된 '한국 환상곡'은 해방 후 보완되어 1958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초연됐으며, 국내에서는 1960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처음 연주됐다. 특히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은 모든 합창단이 우리말로 연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박정원 류현수 이은민 박대용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장사익이 특별출연해 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반주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오충근)가 맡는다.

올해 행사의 또 하나의 특색은 합창의 다양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동안 국제합창제는 경연대회 위주로 운영, 갈라콘서트(오페라나 뮤지컬에서 특정 부분을 선택해 들려주는 음악회) 등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이번에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해서 합창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을 매일 개최한다. 대학에서 수업의 하나로 콘서트가 진행되고,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도심지에서 매일 콘서트가 계획돼 있다. 내달 3일 해운대 대천공원에서는 토요일 오전 산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다섯 팀의 합창단이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갈라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개막 공연을 제외한 전 공연은 무료이다. (051)622-0534

출처: 국제신문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2007/10/31 10:56 2007/10/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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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합창제 '목소리로 만들어내는 황홀한 하모니'
31일 전야제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
3일까지 14개국 38개팀 출전 민속음악 등 4개 종목 기량 겨뤄
부산일보 2007/10/30일자 025면 서비스시간: 08:42:17
 

사진 설명:지난해 열린 부산국제합창제.
소리의 홍수 속에서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이 그토록 '하모니'를 갈구하는 건 그래서 역설적이다. 합창은 단순히 소리를 합치는 것 이상이다. 인간의 소리가 맨몸으로 서로를 끌어안을 때 나는 하모니가 바로 합창이다.

그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다시 부산에서 활짝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국제합창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세계 14개 나라에서 38개 팀, 1천216명이 와서 갖가지 하모니를 빚는다. 이들은 모두 아마추어 합창단이지만 열정은 프로 못지않다.

행사 속에는 크게 경연, 페스티벌, 워크숍이 있다. 메인 행사인 경연은 혼성합창, 남·여 합창, 민속음악, 대중음악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년과 달리 클래식 부문이 혼성과 남·여 합창으로 나뉘었다. 팀들은 지정곡 1곡과 15~20분 동안 서너 곡의 자유곡을 불러 실력을 겨룬다.

외국 손님 중에는 지난 2002년 합창올림픽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필리핀 남성합창단'과 지난해 우승팀인 '이스트 코랄 대학팀'(필리핀)이 있다.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진행될 경연은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페스티벌)를 만드는 데도 신경을 썼다. 이런 뜻으로 마련한 것이 '만남의 콘서트'와 '갈라 콘서트'. 만남의 콘서트는 사흘 동안 15개 팀이 대학, 소년의 집, 구청, 길거리, 교회 등을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만남의 콘서트가 자유스럽다면, 갈라 콘서트는 좀 더 형식을 갖춘 무대다. 1일과 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 가면 4~5개 팀의 하모니를 맛볼 수 있다. 이틀 동안 대륙, 성별 등을 따져 구색을 맞췄다. 마지막 날인 3일 같은 시각에는 시상식과 수상팀 공연이 열린다.

합창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워크숍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아시아, 라틴, 미국, 한국 등 지역별 합창음악의 특징을 연구해 보는 워크숍이 열린다. 또 3일 오후 2시에는 아·태합창지도자대회가 부산문화회관 영빈관에서 열린다.

이런 행사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31일 열릴 전야 음악회에 가 보자. '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는데 웅장한 합창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무대에서는 합창제에 온 각국의 단원 250명이 하나의 팀을 꾸려 하모니를 낸다. 이들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오충근)의 오케스트라에 맞춰 안익태 '한국 환상곡'과 베토벤 교향곡 '합창'을 부른다.

'한국 환상곡'은 원곡이 한글로 돼 있어 외국 단원들도 우리말로 부른다. 또 장사익씨도 와서 '아버지'와 '찔레꽃'을 들려준다. 전야 음악제를 빼고는 모두 무료. koreachoral.or.kr, 051-632-0267.

김마선기자 msk@busanilbo.com

◇ 제3회 부산국제합창제 일정

 

일  시

장  소

비  고

전야 음악회

31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연합합창단,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경연

11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14개 나라,
38개 팀

갈라 콘서트

11월 1~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경연팀

만남의 콘서트

11월 1~3일

시내 대학,
교회, 거리 등

경연팀

워크숍

11월 1~3일
오전 10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아·태합창지도자대회

11월 3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영빈관

 


출처: 부산일보

2007/10/30 13:59 2007/10/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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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3:59 2007/10/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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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의 결실…'오충근후원회' BSO정기연주회 지원
공연경비·협연자 섭외 등 이끌어내

 
  지휘자 오충근
시나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70~80명에 이르는 단원을 관리하면서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갖고 실력을 쌓아야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다. 물론 좋은 공연을 기획하고 티켓판매가 순조롭다면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아직까지 국내 현실에서는 국·시비 지원이나 기업 스폰서 등의 '뭉텅이 돈'이 없으면 민간 오케스트라의 존립은 힘에 부친다. 이 때문에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을 건 채 초청 연주만으로 명맥을 유지할 뿐, 정작 자신들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정기연주회를 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뜻깊은 무대가 열린다.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 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BSO)의 제21회 정기연주회. 겉으로 봐서는 여느 음악단체가 하는 평범한 연주회일 뿐이지만 그 뒤에는 아름다운 사연이 숨어 있다. 지역의 유명 음악인을 키우기 위한 한 후원단체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공연을 성사시킨 건 BSO의 상임 지휘자인 오충근(고신대) 교수를 돕고 있는 '오충근 후원회'(회장 김진천 경성대 교수)다. 지난 1월 발족한 오충근 후원회는 예술인에 대한 개인적 후원을 넘어 '지역에서 스타 음악인을 키우자'며 각계 각층에서 모인 일반인들로 만들어졌다. 평소 오충근 지휘자의 공연을 후방에서만 지원해 오다 처음으로 전면에 나선 후원회는 이날 공연경비는 물론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데이비드 김과의 협연도 이끌어냈다. 데이비드 김은 미국 필라델피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으로, 지난 198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 입상한 유일한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후원회 김진천 회장은 "부산의 실력있는 음악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부산의 음악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내년 초 '후원회 1주년 기념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 (051)620-4917, 8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출처: 국제신문
2007/10/22 10:36 2007/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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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향기] 정통 클래식, 그 맛을 찾아서…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 부산 공연
오는 22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1900년 고아와 여성 등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연 것이 계기가 돼 설립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이 교향악단은 뉴욕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등과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로 손꼽힌다.

한국인들에게 이 교향악단이 더 반가운 이유가 있다. 바로 1999년부터 종신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킴(44) 때문이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2일 그가 부산에 온다.

부산에서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곳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오충근 지휘자(고신대 교수)가 지휘봉을 들고 바다를 건너온 손님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35번'을 연주한다. 따로 선보일 '슬라브 행진곡'과 '교향곡 4번'도 차이코프스키 곡이다.

오충근 지휘자는 "정기연주회야말로 오케스트라의 색깔을 가장 잘 낸다. 요즘 크로스오버 성격의 음악회가 많은데 정통 클래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다. 협연곡으로 고른 작품은 어렵지만 한국인의 정서에 맞다"고 소개했다.

이번 음악회가 열리게 된 데는 지난 1월 출범한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의 역할이 컸다. 기업인과 법조인, 음악애호가, 의사 등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만든 후원회 덕분에 부산시민들이 좋은 공연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7시30분. 051-620-4917~8.

김마선기자 msk@busanilbo.com
 
출처: 부산일보

2007/10/18 14:18 2007/10/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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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1:22 2007/10/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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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사는 한국합창조직위원회, KNN과 공동으로 2007 부산국제합창제 전야 대음악회를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세계 40여개국 300여명의 연합합창단이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출연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와 안익태의 한국환상곡을 웅장한 울림으로 전해드립니다.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2007 부산국제합창제 전야 대음악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10월 31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오충근(지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연주), 세계 40여개국 연합합창단 300여명(합창), 박정원(소프라노), 류현수(메조소프라노), 이은민(테너), 박대용(바리톤)

△특별출연:장사익(소리)

△입장료:1층 5만원, 2층 3만원

△문의/예매:한국합창조직위원회 051-622-0534

티켓365(1588-2528) KNN(1577-7600)

△주관:벨깐또연구회

△후원:문화관광부, 부산광역시, KNN문화재단

△협찬: 한국전력공사

△주최:부산일보사, 한국합창조직위원회, KNN

출처: 부산일보

2007/10/18 11:21 2007/10/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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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11:09 2007/10/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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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곡과 함께 가을 속으로
18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시민회관이 주관하는 9월 유U;콘서트가 오는 18일(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가을을 맞아 서정적인 가락과 노랫말을 자랑하는 애창 명가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려 드리는 이번 공연은 관객 여러분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유U;콘서트를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 2007년 9월 18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지휘·해설 오충근, 소프라노 이재란 장은영, 메조소프라노 이지영, 테너 송승민, 바리톤 고봉수

●주요 프로그램

페르귄트 조곡,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명태, 그리워,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

●입장료 :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이마트카드,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후원 : 부산광역시,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협찬 : 시원프리미엄, 현대산업개발

출처: 국제신문
2007/09/12 10:14 2007/09/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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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교과서음악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청소년 여러분, 한 여름의 더위를 씻어 줄 진한 감동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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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21:33 2007/08/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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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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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5:35 2007/07/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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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15:27 2007/07/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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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휴 콘서트' 3월 공연 봄비 속 1000여 관중 몰려


첼로의 묵직한 저음 위로 슬픔이 끓어올랐다. '때론 여리게 때론 세차게', 슬픔의 선율이 이어졌다 끊기길 수
차례. 절제된 슬픔이라 더욱 애절했다. 10여 분 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수놓은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이 끝난 직후, 객석에서는 감동의 여파로 한동안 조용했다. 이윽고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출처 및 공연영상: 국제신문 (http://www.pusannews.co.kr/)>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휴 콘서트'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라는 주제로 1000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협연한 첼리스트 이유미(부산
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의 자클린의 눈물에서다. 천재 첼리스트인 자클린 뒤 프레를 추모하는 이 곡이 아침
부터 내린 봄비와 맞물려 관중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공연의 출발은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알렸다. 연주에 앞서 오충근 BSO 상임지휘자가 곡에
 대해 간단한 해설을 곁들였다. 새들이 지저귀다가 바람·폭풍이 몰아치는 격정, 다시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등을 하나하나 설명하자 관객들은 귀를 쫑긋 세워 경청했다. '아는 만큼 들린다'는 사실은 클래식 공연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무리는 소프라노(허미경) 테너(양승엽)와 함께 부르는 홍난파의 '봄처녀'로 장식했다. 노래가 나오자 관객들
은 풋풋한 여고시절의 음악시간으로 되돌아간 듯 즐겁게 합창을 했다. 다음 공연은 내달 24일 '재즈와 아카펠
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3월 '휴 콘서트' 연주 모습.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임은정 기자
2007/03/28 13:46 2007/03/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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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쁨과 환희

 
  지휘자 오충근
국제신문과 부산시민회관이 매월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낮의 휴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봄의 기쁨과 환희'를 테마로 클래식 연주, 가곡, 다같이 부르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2007년 3월 27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오케스트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허미경
지휘, 해설-오충근(고신대 교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게스트-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 바이올린 임병원(경성대 교수) 첼로 이유미(부산시향 수석역임 전문연주가)

▲주요 프로그램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펜바흐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

 
  첼리스트 이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
-김동진 '봄이 오면'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이상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삼성홈플러스,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주관방송: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주)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여성센터, 부산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부산여성NGO연합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협찬: 웰빙소주 시원&씨유, 부산도시가스 SK E&S

출처: 국제신문
2007/03/16 14:55 2007/03/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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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5:23 200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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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초청,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김정희 기자 kjhee@gnnews.co.kr
2007-02-07 09:30:00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이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일환으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하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고전에서부터 현시대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에프, 생상스, 요한 쉬트라우스의 작품들을 비롯해, 신년을 노래하는 '봄의 왈츠 소리' '불새'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오충근씨의 지휘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씨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KNN방송 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인 만큼 한국의 최고의 오케스크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작품으로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 22주년을 맞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1년 서울 예술의 전당 상주 단체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 문의 (051)850-9383.
 
 ▲사진설명=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되는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초청공연을 갖는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출처: 경남일보

 
2007/02/12 09:29 2007/0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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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신년음악회'  9일 성산아트홀


부산·경남의 채널 KNN은 국내 정상급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화려하고 활기찬 선율로 다가설 이번 음악회에선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쉬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타이볼트의 죽음.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스 등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과 캔디드 중 화려하고 쾌활하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번 음악회는 감동의 사운드를 전달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낼 부산심포니 오케스타라 상임지휘자 오충근. 독일 오페라좌에서 350회 이상 밤의 아리아로 한국인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리마돈나 전지영이 함께 한다. 여기에 미국 맨해튼과 메릴랜드의 탑위너로 한국을 빛낼 신예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가 가세해 무대를 빚내게 된다. 문의는 ☎1577-7600 이명용기자

출처: 경남신문

2007/02/12 09:20 2007/0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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