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ng-Keun Oh, Conductor

Biography

   “An honest musician with cool-headed self-criticism and bright and challenging prospect," wrote one reviewer about a rising star Choong-Keun Oh, “on stage raises a passionate gale of harmony whose end comes with his two vibrating arms high in the air."  Monthly-Auditorium said, “Oh's music is carefree and joyful maybe for his experiences as a violinist and a concertmaster."  His performances have been hailed as “stable, balanced and ajestic."

   Choong-Keun Oh, born in Busan, Korea, began playing the violin at age six.  His outstanding talent in music, early discovered, ignited the expectation for his bright future as a musician.  On graduating from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1982, he became the first violinist of the KBS Symphony Orchestra.  Acting as a professional player, he was chosen as the first art specialist in Korea. 

  Before earning his master's degree in music from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1987, he was scouted as the concertmaster of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in 1985, establishing a new recording as the youngest.  Till 1992 as the concertmaster, he had made a remarkable contribution to elevating the level of the orchestra.

   After joining the faculty of Kosin University in 1990, he received G.P.D. majoring in orchestra conduct from the Boston Conservatory in Boston, U.S.A.  He conducted the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and the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in the States.

   Taking the position of the permanent conductor of the Busan Symphony Orchestra in 2000, when he returned to Korea, he grew rapidly as a professional conductor on the basis of his rich experience as a member and concertmaster of symphony orchestras. 

   His prominent gift in art and intelligent command of music have shown in his diverse conducting career. Frequently invited to guest conduct, Mr. Oh has worked with many different orchestras including the Russian National Hermitage  Orchestra, the Hungarian Chamber Philharmonic Orchestra, the Korean Symphony Orchestra, the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the Guri City Symphony Orchestra,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the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In addition, he conducted several Operas such as “Rigoletto", “La Traviata", “L'elisir D'amore" and many important concerts including “the Concert to Celebrate the 65th Anniversary of KBS Busan(2000)", “the Sumi-Jo Concert (2001)", “the Concert Celebrating Asian Game (2002)",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National Tour Concert (2003)",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Busan Concert, the Busan Sea Festival-Peace Concert, the  Korea-Japan Big Concert celebrating the fortieth Anniversary of Korea-Japan Amity Treaty hosted by MBC (2004)", “the Busan Art Festival (2005)", “the  Busan-Kyungsangnamdo Commemorative Concert-The Classic "Sympathy" (2006)", “the KNN New Year Concert Invited by the Korean Symphony Orchestra (2007)", “the Opening Concert to Celebrate the 12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07)", “the Busan International Chorus Festival Eve Concert-Korea Fantasy in Busan (2007)" and “The 4th Bus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08)".

   He was awarded the 30th Busan Music Prize (Conducting) in 2005 and the 9th KNN Culture Grand Prize (Cultural Art) in 2006. 

   For his conducting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visiting Korea in May 2005, the audience appraised his performance as smooth in passion and accurate in splendor, confirming the birth of a new leader in Korean field of music.  His successful performance “2006 Heartful Concert" invited by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in the Central Hall of the Tokyo Art Theater in Japan" has initiated his global activity.

   Currently, a professor at College of Art, Kosin University, Busan and the Permanent Conductor of the Busan Symphony Orchestra, Mr. Oh is endeared for his insightful devotion to and powerful inspiration of every performance he conducts. 

Choong-Keun Oh

Professor, Music Division, The Kosin University

Chief Permanent Conductor, Busan Symphony Orchestra

http://www.ckoh.org, http://www.bso21.com

2007/05/01 17:42 2007/05/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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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오 충 근/Choong-Keun Oh


   지휘자 오충근은 부산출신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음악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 최초 예능특기자로 선정되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에는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을 세우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이후 1992년 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0년에 고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하여 Diploma(G.P.D)를 받았고, 미국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귀국 후 2000년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였다. 

러시아 국립 에르미따쥐 오케스트라, 헝가리안캄머필하모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KBS 부산방송총국 개국 65주년 기념음악회(2000년), 조수미 콘서트(2001년), 아시안게임 축하 음악회(2002년), 문화관광부-전국순회음악회(2003년), 해양수산부-선상음악회, 부산바다축제-평화콘서트, MBC초청-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한∙일 빅콘서트(2004년), 부산예술제(2005년), KNN 부산∙경남 광역방송 기념-The Classic 共感(2006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KNN신년음악회(2007년), 제12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축하공연(2007년), 부산국제합창제 전야대음악회-코리아 환타지 인 부산(2007년), 제4회부산국제음악제(2008년)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2005년 제30회 부산음악상(지휘부문), 2006년 제9회 KNN 문화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5년 5월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지휘,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격정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 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도쿄필의 초청으로 일본 도쿄예술극장 대공연장에서 “2006 Heartfu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세계를 무대로 그 지휘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07/05/01 17:40 2007/05/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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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HOONG KEUN 様へ

元気に頑張っていること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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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DVD.CDで演奏を聴かせて頂いています。
貴方の人柄でしょうか・同じ曲でも他の演奏家より・優しさ、柔らかさ、美しさ・を感じるのは。
まだ、ライブで OHさんのコンサートを聴いたことのない私ですが、CDからでもそれは十分に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日本でも沢山の人たちが、そう言っています。
近いうちに、釜山でのライブを聴きに行くつもりです。
そして、いつかは私の住む、北海道・洞爺湖でB.S.Oのフルオーケストラのコンサート実行したいです。

トマンナプシダ・・・・・日本 北海道 洞爺湖町・矢野克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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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오 충근 선생님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언제나 DVD, CD를 통하여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있답니다. 같은 곡이라도 다른 지휘자의 연주보다 더 아름답고 부드러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선생님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비록 라이브 연주로 오 선생님의 콘서트를 직접 듣지는 못하였지만, CD로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한답니다.
조만간 부산에서 연주되는 라이브 콘서트를 들으러 가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멀지않아 제가 살고 있는 북해도 토야꼬마치에서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BSO)의 라이브 콘서트를 주선해 보고 싶습니다.
또 만나고 싶습니다.

일본 북해도 토야꼬마치 야노 카츠노리 드림.
2007/04/17 21:31 2007/04/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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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클린의 눈물' 그리고 정적… 갈채…
'휴 콘서트' 3월 공연 봄비 속 1000여 관중 몰려


첼로의 묵직한 저음 위로 슬픔이 끓어올랐다. '때론 여리게 때론 세차게', 슬픔의 선율이 이어졌다 끊기길 수
차례. 절제된 슬픔이라 더욱 애절했다. 10여 분 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수놓은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이 끝난 직후, 객석에서는 감동의 여파로 한동안 조용했다. 이윽고 '브라보!'를 외치며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출처 및 공연영상: 국제신문 (http://www.pusannews.co.kr/)>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휴 콘서트'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라는 주제로 1000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와 협연한 첼리스트 이유미(부산
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의 자클린의 눈물에서다. 천재 첼리스트인 자클린 뒤 프레를 추모하는 이 곡이 아침
부터 내린 봄비와 맞물려 관중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공연의 출발은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알렸다. 연주에 앞서 오충근 BSO 상임지휘자가 곡에
 대해 간단한 해설을 곁들였다. 새들이 지저귀다가 바람·폭풍이 몰아치는 격정, 다시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등을 하나하나 설명하자 관객들은 귀를 쫑긋 세워 경청했다. '아는 만큼 들린다'는 사실은 클래식 공연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마무리는 소프라노(허미경) 테너(양승엽)와 함께 부르는 홍난파의 '봄처녀'로 장식했다. 노래가 나오자 관객들
은 풋풋한 여고시절의 음악시간으로 되돌아간 듯 즐겁게 합창을 했다. 다음 공연은 내달 24일 '재즈와 아카펠
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27일 오전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3월 '휴 콘서트' 연주 모습. 김동하 기자 kimdh@kookje.co.kr

임은정 기자
2007/03/28 13:46 2007/03/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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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사계 중 '봄' 연주·'강 건너 봄이 오듯' 등 노래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임병원씨
 
  오충근
시냇물은 살랑이고 아침 저녁으로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오전 시간대 문화 아이콘이 된 '휴 콘서트'가 3월의 마지막 주, 생동하는 봄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3월 공연은 '봄의 기쁨과 환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오충근 고신대 교수가 지휘하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맡았다.

첫 무대는 비발디의 바이올린협주곡 사계 중 '봄'이 장식한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봄을 시샘하듯 돌연 먹구름과 천둥이 몰려온다. 이윽고 폭풍우가 가라앉고 새들은 다시 즐겁게 지저귄다. 봄의 생명력은 임병원 경성대 교수의 바이올린 현 위에서 느낄 수 있다.

 
  허미경씨
 
  양승엽씨
이어 체코 춤곡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이 뒤따른다.

경쾌하면서도 힘있는 춤곡에 절로 어깨가 들썩여질 지도 모른다. 게스트로 초대된 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과 베르디의 주여 평화를 주소서 오페라 중 '운명의 힘'을 들려준다.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은 레온카발로의 '마티나타'로 봄의 희망을 이어간다.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란 뜻의 이 노래 또한 경쾌한 선율이 살아있다. 이밖에 현제명의 사랑가 오페라 '춘향전'과 함께 김동진의 '봄이 오면', 홍난파의 '봄처녀'등도 소개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오충근 지휘자의 후원회가 참여해 부산청소년 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여성센터 결혼이민자지원센터 등에 무료티켓 100장을 선물했다.
(051) 630-5200 임은정 기자 [2007/03/22 20:37]

출처: 국제신문
2007/03/23 10:18 2007/03/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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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쁨과 환희

 
  지휘자 오충근
국제신문과 부산시민회관이 매월 공동으로 주최하여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한낮의 휴 콘서트' 3월 공연이 오는 27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봄의 기쁨과 환희'를 테마로 클래식 연주, 가곡, 다같이 부르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2007년 3월 27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출연진: 오케스트라-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임병원)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허미경
지휘, 해설-오충근(고신대 교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게스트-소프라노 허미경(인제대 교수) 테너 양승엽(부산교대 외래교수) 바이올린 임병원(경성대 교수) 첼로 이유미(부산시향 수석역임 전문연주가)

▲주요 프로그램

-비발디 '사계' 중 '봄'

-오펜바흐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의 눈물)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중 사랑가

 
  첼리스트 이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
-김동진 '봄이 오면' 등

▲입장료: 전석 1만5000원(국제신문 독자, 부산시민회관 유료회원 이상 30% 할인,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 가입자, 삼성홈플러스, 롯데카드, 벡스코패밀리신한카드, 영광도서 회원, 5인 이상 단체 20% 할인)

▲문의: (051)630-5200(부산시민회관)

▲주관방송: CJ케이블넷 중부산방송(주)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여성센터, 부산YWCA,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부산여성NGO연합회, 마에스트로 오충근 후원회

▲협찬: 웰빙소주 시원&씨유, 부산도시가스 SK E&S

출처: 국제신문
2007/03/16 14:55 2007/03/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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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5:23 200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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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초청,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김정희 기자 kjhee@gnnews.co.kr
2007-02-07 09:30:00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이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일환으로,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하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고전에서부터 현시대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에프, 생상스, 요한 쉬트라우스의 작품들을 비롯해, 신년을 노래하는 '봄의 왈츠 소리' '불새'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오충근씨의 지휘로 소프라노 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씨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KNN방송 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인 만큼 한국의 최고의 오케스크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작품으로 선보이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 22주년을 맞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1년 서울 예술의 전당 상주 단체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공연 문의 (051)850-9383.
 
 ▲사진설명= 오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련되는 KNN방송이 신년음악회의 초청공연을 갖는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출처: 경남일보

 
2007/02/12 09:29 2007/0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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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신년음악회'  9일 성산아트홀


부산·경남의 채널 KNN은 국내 정상급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화려하고 활기찬 선율로 다가설 이번 음악회에선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요한 쉬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타이볼트의 죽음.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스 등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과 캔디드 중 화려하고 쾌활하게.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번 음악회는 감동의 사운드를 전달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낼 부산심포니 오케스타라 상임지휘자 오충근. 독일 오페라좌에서 350회 이상 밤의 아리아로 한국인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리마돈나 전지영이 함께 한다. 여기에 미국 맨해튼과 메릴랜드의 탑위너로 한국을 빛낼 신예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가 가세해 무대를 빚내게 된다. 문의는 ☎1577-7600 이명용기자

출처: 경남신문

2007/02/12 09:20 2007/0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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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초청 KNN신년음악회

 
 
프로그램

차이코프스키 / 이탈리아 기상곡 -------- Tchaikovsky / Capriccio Italien, Op.45
요한 쉬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 (Sop.) Johann Strauss / Fruhlingsstimmen, Op.410
프로코피에프 / 로미오와 줄리엣 中 타이볼트의 죽음 --------
-------------- Prokofiev / Tybalt's Death from "Romeo and Juliet"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 (Vn.) Saint-Saens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 Intermission >

번스타인 / 캔디드 서곡 -------- Bernstein / Candide Overture
모짜르트 / 마술피리 中 밤의 여왕 아리아 -------- (Sop.) Mozart / Zauberflote 中 Der Holle Rache
번스타인 / 캔디드 中 화려하고 쾌활하게 -------- (Sop.) Bernstein / Candide 中 Glitter and Be Gay
스트라빈스키 / 불새 -------- Stravinsky / The Firebird
 
지휘자-오충근(Choong-Keun Oh)

한국 음악계의 뉴 리더로 격찬을 받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오충근은 부산출신으로 6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음악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장래가 촉망되는 음악도로 성장하였다. 1982년 서울대학교 기악과 졸업과 동시에 KBS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입단하여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던 중 국내 최초로 예능특기자로 선정되었다.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에는 국내 최연소 악장의 기록을 세우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이후 1992年 까지 부산시향의 악장으로 재직하며 부산시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990년에 고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이후 지휘를 시작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지휘를 공부하였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Boston Conservator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하여 Diploma(G.P.D)를 받았고 미국 Melrose Symphony Orchestra, Quincy Symphony Orchestra, Boston Conservatory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귀국 후 2000년부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으며 본격적인 전문지휘자로의 활동이 두드러져 교향악단 단원과 악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을 하였다. 러시아 국립 에르미따쥐 오케스트라, 헝가리안캄머필하모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구리시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KBS 부산방송총국 개국 65주년 기념음악회(2000년), 조수미 콘서트(2001년), 아시안게임 축하 음악회(2002년), 문화관광부-전국순회음악회(2003년), 해양수산부-선상음악회, 부산바다축제-평화콘서트, MBC초청-한?일 수교 40주년 기념 한/일 빅콘서트(2004년), 부산예술제(2005년), KNN 부산/경남 광역방송 기념-The Classic 共感(2006년) 등을 지휘하며, 빛나는 예술성과 이지적인 연주를 통해 성실한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2005년 제30회 부산음악상(지휘부문), 2006년 제9회 KNN 문화대상(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하였고, 특히 2005년 5월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지휘,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격정적이면서도 부드럽고, 화려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을 표현하는 지휘자로 격찬을 받으며 한국 음악계의 뉴-리더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도쿄필의 초청으로 일본 도쿄예술극장 대공연장에서 “2006 Heartful Concert"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세계를 무대로 그 지휘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부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수많은 연주무대에서 감동을 전달하고있는 그는 충실한 통찰력을 가진 지휘자로 거듭나며 청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 오케스트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Symphony Orchestra)

감동의 사운드로 음악 메시지를 전하는 -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자존심 !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열정으로 객석을 감동시키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홍연택에 의해 1985년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로 출범하였다. 그동안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해외연주 및 오페라와 발레연주, 전국순회연주회, 기획연주회등 연간 90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 오케스트라 계약을 맺어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과 국립합창단의 음악을 맡아왔으며, 2년 후에는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1989년과 그 이듬해에는 건국이후 최대 규모의 음악행사로 5천여명의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를 통해 음악문화의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1995년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1999년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01년 세계적인 테너 3인의 내한공연 등 세계 저명 연주자들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1년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나 예술의 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새출발하였다. 현재 김민 음악감독 체제아래,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도약과 함께 민간 오케스트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코리안심포니는, 그간 50여장의 음반을 출반하며 명실공히 우리 한국 예술의 저력으로 국내 교향악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 협연 - 소프라노 전지영(Ji-Young Jeon)

포스트 조수미 - 감성의 소프라노

소프라노 전지영은 난이도가 높은 고음역의 소리를 매혹적인 음색으로 소화해내는 성악가다.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음대 성악과와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Meister Diplom) 졸업한 그녀는, 1999년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마술 피리>에서 "밤의 여왕"역으로 데뷔한 이래 최근까지 350회 이상 독일 각 국립극장에서 <마술 피리>에 출연하였다. 특히 그녀는 2000년 킬에서 오페라<호프만의 이야기>, 2001년 하노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 2002년 칼스루에 극장에서 오페라 <청교도>, 2003년 브란덴부르크에서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알텐 부르크-게라에서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2003년 오스트리아 클라게푸르트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현재 브라티스라바 필하모닉과 음반 제작을 하며 진지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있다.

또한. 베를린 도이체 오퍼, 베를린 슈타츠 오퍼, 하노버 국립 오페라, 만하임 국립 오페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본, 뒤셀도르프, 비스바덴, 부라운 슈바익, 스위스 베른, 빈 여름 페스티벌, 스위스 빈터투어, 북독일 오스트제 여름 페스티벌, 킬, 할레.뤼벡 등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지에서도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최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리하르트 시트라우스의 <마지막 4개의 노래>를 연주하였고, 뮌헨에서 세계적인 거장 제임스 레바인이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을 공연하였다.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뛰어난 음색의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전지영은 조수미를 이을 한국의 보배임에 틀림없다.
 
■ 협연 -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 (Kyung-Ah Yang)

음악을 읽어내는 포용력과 세련된 해석력의 바이올리니스트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양경아는 부산출생으로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도미,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 메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USB 베르비에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샤를르 뒤뜨와, 제임스 레바인과 아시아 유럽투어) 맨하탄 음대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 등 오케스트라의 단원과 솔리스트의 면모를 갖추면서 미국 맨하탄과 메릴랜드의 영예로운 탑위너로 성장하였다.
2001년 예술의 전당 주최 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포함하여 15회 이상의 독주회 및 부산시립교향악단, 서울아카데미심포니, 아메리칸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한 그녀는 메릴랜드 대학의 Honors Chamber Group 일원과 Artist International Young Artists Alumni 우승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미국 카네기홀과 머킨홀에서의 독주회, NIMF국제콩쿠르에 2위 입상, 맨하탄 음악대학 실내악 콩쿠르 입상 등을 통하여 음악가적 면모를 보여주었다.

국내외 음악평단에서 “섬세하고 열정적이고, 화려하면서도 민첩한 테크닉의 소유자, 세련된 해석력이 뛰어난 연주자, 음악을 읽어내는 포용력과 다양함에 대한 예리한 판단을 가진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는, 귀국후 국내음악계에서 한국을 빛낼 신예음악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연주를 꿈꾸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도 파워풀한 솔리스트의 아름다운 열정를 기대해 본다.
 

2007/02/09 12:39 2007/02/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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